에스큐브 | |
강남 | |
3/21 | |
20만원 | |
박하 | |
섹시 / 164 / b / 슬림 | |
교태 | |
야간 | |
10 |
팬트하우스에 놀러갔다
섹시한 언니로 스타일 미팅을하고 준비~
준비완료하고 커피 한잔 마시고 올라갔다
역시 팬트하우스의 분위기는 따라갈 자가 없는듯 하다
물론 박하의 섹시한 분위기도 끝내줬다
여러 언니들이 합세해서 다가와서는 박하와 같이 애무~
얼마쯤 애무했을까~ 위로 올라타서 달리기 시작하는 박하~
이젠 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는건 별로 부끄럽지도 않다
팬트하우스에서 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훔쳐보면서
박하를 눕히고 강강강으로 열심히 따먹었다
주변에 잘 줄것 같은 언니들이 계속 자극을 시켜준 덕분에
빠른~빠른 원샷을 하고 방으로 장소를 옮겼다
박하와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
앵두같은 입술에 키스를 하고 봉긋한 가슴을 애무하니
꼭지가 발딱 서서 단단한게 흥분했나보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니 숲속에 닿기도 전부터
거칠어지는 박하의 숨소리~ 숲속에 닿았을때는 완전 자지러졌다
그런 모습에 더 흥분하는 타입인데 정말 취향저격~
한참 역립하다가 박하 좁보로 돌진~
위에서 한참을 하다가 투샷인데다 문이 없는 방이라
밖에 분위기가 신경이 쓰여서 그랬는지
기분은 좋은데 발사가 어려웠다
박하가 다시 밖으로 나가자고 해서 클럽으로 다시 나가서
박하를 벽에 기대어 놓고 뒷치기로 졸라 박았다
다른언니들의 애무도 받고 관전도 하면서 뒷치기를 한참 하니까
어느순간 훅 올라오더니 두번째 발사를 했다
온몸에 힘이 쫙 빠지면서 다리가 후들거려서 박하랑 한동안
쇼파에서 쉬다가 내려와서 샤워를 했다
역시 팬트 하우스는 만만히 볼 곳이 아니였다
침대에 누워 쉬고 있는데 다른 커플이 방으로 들어와서는
침대 끝에서 연애를 하기 시작했고 박하언니가 갑자기 우리도 하자고 하면서
올라와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상으로 꼽아서 흔들기 시작했다
갑자기 한 침대에서 4명이서 뒹굴었고 야동에 한 장면 같았다
난 내 친구랑 왔는데 친근 온데간데 없고 다른 남자랑 한침대에서
연애를 하고 있었다...표현이 좀....한 남자랑 두여자랑~
그렇게 미친지 않고서야 가능할까 하는 연애를 마치고 친구를 만나서
내려왔는데 친구나 나나 정신이 다 빠져가지고 멍했다
정말 즐겁고 쑈킹하게 놀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