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강남 | |
어제 | |
20 | |
마린 | |
귀염, 165, a+, 슬림 | |
애교 | |
야간 | |
10 |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음악소리가 들려오고
문이 열리자 눈웃음이 돋보이는 마린언니가 반겨주네요
적당한 키지만 슬림한 몸매에 귀엽고 라인좋은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팬트하우스.....란제리 차림의 언니들이 활개를치고
올 누드의 커플들이 여기저기에서 떡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 틈에서 마린 언니가 앉아서 똘똘이를 애무하기 시작하며
팬트하우스에서의 광란의 파티가 비로소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명의 언니들에게 애무를 받고 언니들에게 파묻혀서
애무를 받으면서 관전을 하다보니 마린이 언니가 어느새 위로 올라와
방아를 찧고 있었고 그 꽉 쪼이는 느낌에 정말 좋았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서 마린이와 원샷을 끝낸후
마린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마린언니와 간단히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전신을 애무해주면서 빠떼루....69......그리고 역립까지~
마린 언니의 똘똘이 애무는 특허를 내줘야 할것 같은 기술입니다
특허가술력의 똘똘이 애무를 받고 마린언니가 위에서부터 시작~
특별한 쪼임의 맛을 느끼면서 투샷을 성공~
개운하게 발싸를 하고 기분좋게 마린이와 누웠습니다
조금 쉬다가 팬트하우스로 마린이와 손잡고 나가서
내려오는 순간까지 벌거벗고 즐기는 사람들을 관전하다가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