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엔젤 | |
주간 |
예전에 몇번 봤던 아가씬데 시간 지나고 이 아가씨 저 아가씨 보다가 보니까
또 엔젤이가 생각나더라구요 ㅎㅎㅎ
다른 아가씨들도 각각 나름 장점이 있었지만 한번씩 보고 나면 음 그때
엔젤이가 되게 좋은거였네 이런느낌 지나고 나보니까 재발견하게된 그런
장점이 있었져 ㅎㅎㅎ 그래서 좀 볼려고 했는데 휴가로 여행갔다고
해서 못보고 있었는데 복귀했다고 출근부에 떴길래 바로 전화하고 찾아갔져
오랜만에 봤는데 음 멈칫 하더니 낯이 익은거 같은데 잘본 본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전 첨인데요? 이랬더니 흠.. 되게 닮았네
그러면서 갸우뚱하길래 맞다고 그사람 나라고 했더니 깔깔대며 웃으면서
우와 되게 오랜만이라고 막 반갑게 인사하는데 그냥 되게 그런 편한분위기가
좋았네요. 처음본 사이라서 탐색전 같은거 생략하게 되고 정말 오랜만에 보는 건데도
기억해줘서 좋았네여 여기저기 놀러 다닌얘기 하고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좋았어요 그리구 역시나 즐거운 타임은 정말 잘 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체구도 작고 아담하니 꽉 몸안에 들어오는 느낌이고 또 제 물건이
깊숙히 박혀서 꽉 물어주는 느낌이 들어서 . 아. 이거지 이거다 이게
진짜 박은거지 이런 생각을 머릿속으로 계속 했네여 ㅎㅎㅎㅋㅋㅋ
제가 큰것도 아닌데 위치며 깊이며 이런게 좀 제 느낌에 너무 좋은걸 갖고 있네요
부드럽게 시작해서 좀 뜨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격렬하게 했는데 끝나고 나니까 또 베시시 웃으면서
우와 오빠는 더 힘이 좋아진거같다 나 진짜 기절할뻔 했자너~ 이러면서
또 털털한듯 애교가 터져나오는데 너두 전보다 더 이뻐졌어 그래서
나도 흥분 더 한거같다고 주거니 받거니 화기애애 하면서 마무리 했네요 ㅎㅋㅎㅋ
정말 와꾸도 좋구 매너도 좋구. 좋은 언니 다시 보게 되어서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