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뭔가 야한 우유언니 먹고 왔다

노잼 회식 빠르게 1차 시마이하고 2차가려는거 ㅌㅌ...

애플로 스윽 들어가서 스타일미팅 진행 ㄱㄱ

어떤 스타일 보실거냐고 물어보시는데 우유언니 보고 싶은데 혹시 가능하냐고 여쭤봄

우유 바로는 안되고 한시간 정도 대기하셔야 된다고 해서 개인방 받아서 방에서 씻구 밥도 먹고 티비보고 있으니 시간 됨

안내해주시러 실장님이 들어오셨는데 겁나 예쁘네...

끌림서비스 얼마 안하길래 그냥 받아보자 생각들어서 포함해서 결제했는데 완전 개이득

리얼루다가 진짜 실장님인데 겁나 예쁨

언니한테 안내받기 전에 잠깐 서비스 받는건데 나중에 프로필 보니까 단독코스도 있고 다른 이벤트코스도 있었다

다음엔 단독코스 함 해야지

끌림 후에 클럽하러 이동해서 우유랑 만남

이름부터 느껴지지만 피부가 하얗고 진짜 엄청엄청엄청나게 부드러움

투샷코스로 결제해서 샷 걱정안하고 맘편하게 즐기니 아주 좋았음

솔직히 클럽에서 놀다가 방에 들어가는데 원샷으론 힘든듯

서브언니들이 찌찌 빨아주면서 우유가 꼬추빨아주다가 뒷치기로 복도에 그대로 펌핑질하면 남들도 나를보고 나도 남들을 보고.. 개꼴림...

복도 한가운데서 열심히 펌핑하다가 박은채로 발싸 

마무리하고 방에 들어가서 음료 한잔하면서 대화 잠깐하고 바디타러 ㄱㄱ

막 쎄게 자극적으로 하는거보다 부드럽고 천천히 센슈얼하게 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우유가 이걸 잘함

거기다가 피부가 진짜 부드러워서 그 느낌이 좋은걸 자기도 아는지 피부의 느낌을 잘 주려고 노력함

바디받다가 오랜만에 부들부들 떨면서 느꼇더니 엄청 좋아하면서 더 열심히 해줌

느낌 너무 좋다고 진짜 세상 다 가진 것 같이 행복하다니까 엄청 길게 해줘서 조금 시간 오버 됨

그냥 연애 안하고 계속 바디만 타고 싶었는데 내가 느끼는거 보고 자기도 달아올랐다고 자기 따먹어주고 가야된다고 해서 침대로 ㄱㄱ

복도에서보다 몸이 진짜 달아올랐는지 연애감이 더 좋아져서 5분도 안걸린듯

근데 우유도 엄청 느껴서 물이 콸콸콸...

연장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당일 마감...

이번주에 또 보러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