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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귀요미로 추천받은 라이언니입니다
라이언니를 보는순간 아주 기분이 좋아지는데
확실히 귀여운외모라 그런지 애교도 느껴지고
일단 어린스타일이라 가장 좋은듯 하네요 ㅎㅎ
침대에 앉아서 찰나의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제 입은 이미 귀에 걸려있네요
언니의 미소를 보면 일어서다 주저 앉게 만듭니다
특히 대화를 나누는 내내 수줍어하다가도 어떨때는 더 신나하네요
웃고 있는 라이언니 점점 더 이뻐보입니다
이제 몸으로 대화할 시간이 왔습니다
제 동생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시간이 왔습니다
후딱 씻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우선은 라이언니의 선공으로 그 서막을 시작합니다
비제이는 역시 얼굴이 이쁘면 참지 못하고 토끼본능이 몰려옵니다ㅠ ㅠ
저를 올려다 보면서 쪼옥쪼옥 빨아주는 언니
역립 반응도 얼굴 많큼 좋았습니다ㅋ
서툴고 내공이 부족한 제 애무에도 파르르 떨어주는 언니..
온몸이 성감대인양 뜨거워지는 라이언니입니다 ㅋㅋ
이렇게 이쁜 언니가 내 밑에서..
내 혀로 느낀다고 생각하니....
더 이상 참을 수 가 없었습니다ㅋㅋ
드디어 합체의 시간을 느꼈는지 라이언니
조용히 제 동생녀석을 입으로 몇번 더 쓰다듬어 줍니다
CD를 장착하고 라이언니의 그 곳으로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라이언니의 표정이 너무 야릇해요
이쁜 라이언니의 얼굴을 보면서 즐겨봅니다
계속 아이 컨택을 하며 신음을 흘려줍니다
결국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사하고 말았네요
두세자세로 즐기는편인데 이날은 한자세에서 쥐쥐~
그만큼 좋았다는 말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