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3.21 | |
하니실장 | |
주간 | |
100 |
엊그제 본,
엊그제 30분 이벤트로 만난 하니실장님.....
후닥닥 정신없이 있다가 나온 30분은 너무 아쉬워서,
아예 1시간 예약을 하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헛뜨,
이 여인네가 누구 홀리려 그러나 가뜩이가 큰 D 컵 가슴 윗선이 빠방하게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있네요..
바디 타까? 하는 그녀의 얘기에,
그 큰 가슴 도두라진 꼭지의 감촉을 느끼고 싶은 욕심도 살짝 일었지만,
편하게 그녀를 안고 꽁냥꽁냥 하고픈 마음에 패스를 외칩니다.
그녀가 저를 애무하는데,
상체를 비스듬히 세워 그녀 뒷편의 거울을 봅니다.
아흐~ 역시나 예술... 빠방 힙과 쎄끈한 골반이 내 그 놈을 미치게 만듭니다.
그녀를 눕히고 키스를 하다가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오른쪽 왼쪽, 그러다가 두 가슴을 모아 두 꼭지를 한 입에 머금으니 ㅈㅏ지러지는 여인....
그녀가 느낌이 너무 강하게 왔는지 머리맡 CD 를 찾아들고는 나를 무릎끓린 채 엎드려 BJ 를 시작합니다.
그녀 쎅한 뒷태를 보고 있노라니 어느새 얇은 막이 씌여져 있는 그 놈...
흥분해서 애액이 넘쳤는지 그대로 그녀 안에 들어가고.......
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
그리고, 마무리 후 요 이쁜 여인네를 끌어안고 있는 행복감......
자주 보고 싶은데,
지명 언니 보듯 자주 보고 싶은데,
다른 지명 언니 방에 드갈땐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