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3.22 | |
시월 | |
주간 | |
99 |
그러고 보면 지명으로 찾아보는 여인네들의 특징을 두가지로 요약하면,
하나는, 몸매가 졸 이쁘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참 이쁜 여인네들이고,
다른 하나는 함께 하는 쎅s 가 참 즐거운 여인네들 인 것 같습니다.
쵝오의 몸매로 손꼽는 몸짱녀 시호가 지명으로 있는 다오,
약통의 몸매로 어찌 보면 내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한번 본 이후로 간간히 찾아가 만나는 여인 시월,
네..... 연애가 너무 즐거운 여인입니다.
한달 여 전 올만에 다시 일을 시작한다 했을 때의 어색함은 그사이 없어지고,
까부는 모습이 이젠 귀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탈의를 하고 나면 요부가 되어 버리는 여인...
다이에 물을 뿌리는 그녀에게 그런거 하지마아~~ 하면서도 속내로는 할까 하고 망설이기도 합니다.
물다이에서 펼쳐질 쎅s 한 그녀의 퍼포먼스가 아쉽긴 했지만,
침대위의 1시간 만으로도 충분하기에...
BJ 실력이 더 늘었나? 너무 좋아하니 한참을 해줍니다.
때로는 아이스크림 먹듯 하다가, 어느 순간 깊숙히 삼켜버리며 정신을 못차리게 하던 그녀...
그녀를 눕혀 애무를 하니 역시나 지대로 반응하는 여인....
상체를 일으켜 엎드린 상태로 내 꼬츄를 애무하며 CD 를 씌우는 여인..
그녀를 눕히고 천천히 그녀 안에 그녀의 반응을 일일이 지켜보며 들어갑니다.
연애가 너무도 즐거운 그녀이기에 절대 서두르지 않습니다.
그녀 안 곳곳이 다 닿도록 천천히 내 온 몸을 부비부비 합니다.
흐미..... 둘이 그러고 연애 장난치듯 놀은 것 같은데 어느새 울려오는 첫 벨소리....
그제서야 급하게 마무리.....
미안하다고, 이리 오래 시간이 간 줄 몰랐다고,
그랬더니,
아니라고,
자기도 정신줄 놓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웠다고 말하는 이쁜 쎅녀 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