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 | |
그제 | |
19 | |
오하라 | |
귀여운이미지/160/A컵/아담한몸매 | |
청순, 착함 | |
주간 | |
10점 |
귀엽고 여리여리한 오하라와 첫만남입니다
엘레베이터로 올라가는길에 침묵속에 살짝 오하라을 보다가
오하라랑 눈이 딱 마주쳤네요 갑자기 서로 빵터져서 웃었네요
제가 귀여운 여자를 선호하는데 오하라는 제 스타일에 잘 맞았습니다
관전에서도 키스와 애무와 연애까지 무난하게 이어지고
오하라는 기가 쎄지 않고 나긋나긋한 느낌이라
둘이 오붓하게 보내는게 더 좋을듯 싶습니다
방에서 대화 나누는데 이때가 오하라의 진가가 발휘되는 순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몸으로 말하는거보단 눈과 교감으로 어필하는 스타일입니다
침대로 와서 누워있으니 오하라 언니가 올라타네요
지긋이 섹시한 눈빛을 보내는거 같은데 제 눈엔 마냥 귀엽다는 ㅎㅎ
오하라 언니가 해주는 애무 살짝 즐기고 제 동생을 집중 공략해주고 있는데
자세 바꾸어서 오하라를 눕혀놓고 이번엔 내가 공략 시작
한손은 언니 가슴을 꽉 쥐고 키스부터 하고 왼쪽 가슴엔 손을 오른쪽 가슴엔 제 입술을 대고
애무 하다가 배로 내려와서 봉지쪽을 공략하니
수줍으면서 뱉은 신음소리가 전 정말 좋더군요
이 기세를 몰아서 콘돔착용하고 바로 정사세로 삽입
모든걸 받아주는듯한 오하라의 몸짓을 몸으로 느끼면서
자세한번 바꾸지 못하고 그대로 절정에 달해버렸네요
시간이 좀 남아서 차한잔 하면서 대화 나누다가 아쉬운 이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