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화끈했던 판도라 2:1

저를 보자마자 잠시 이끌더니 바로 달려듭니다

그렇게 초반부터 키스와 애무당하는데

신음소리와 자극적인 말을하면서

그렇게 오픈된 공간에서 물고빨고 들이대는 두언니들

아주 대단한 촉감을 경험할수있게 선사합니다

키스하고 만지면서 연애까지 즐겨보는데 여기가 천국이네요 ㅋㅋ

1차전부터 가뿐하게 사정에 성공하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짧은휴식 그리고 바로 시작되는 서비스

똘똘이와 똥꼬를 공략후 BJ도 반씩나누어 해주는데

촉감이 너무 야릇합니다

어느세 CD를 장착시키더니 제 눈앞에서 보지를 벌리더군요

들려오는 신음소리를 느끼는데 그러던중

오빠꺼 먹고싶다고 내보지에 박아달라고 하더군요

원하는데로 해줬죠 ㅋㅋ 빠르게 하다보니 느낌이 오더라고요

순식간에 발사를 했습니다 사정후 잠시 쉬는가 했는데

죽어버린 똘똘이를 언니의 입김으로 새생명을 부여하더군요 

또 다시 애무 다굴로 다시 흥분조 최고로 올리더니

그대로 뒷치기 돌입했습니다

소리는 더 커지고 흥분 최.고.조.까.지

다시 올라가면서 두번째 샷까지 성공했습니다

한언니가 상당히 인상적이였는데

키스도 잘하지만 떡감이 너무 좋더라고요

다음에도 또 즐기고 싶은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