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양복점안마 | |
선릉 | |
3월 | |
CU | |
섹시한와꾸/ 170 C컵/ 슬림한몸매 | |
야간 | |
10점 |
늦은 새벽까지 야근때문에 퇴근못하다가, 거의 좀비처럼 쩔어있는 피로를 안고서
번쩍이는 강남거리를 걸어서 집으로가던중에 도저히 이대로 집에못가겠다는 생각에
실장님께 전화드려서 안마좀 받으러가겠다고 미리 예약까지 하고 방문했습니다.
새벽2시인데도 방문하니까 여실장님과 남자실장님께서 엄청나게 반갑게 반겨주시고
너무 피곤해하고있는 제 얼굴을보시더니 무슨일있냐며 걱정까지해주시는데
제 여친보다 저를 더 걱정해주는 실장님의 친절함에 저도모르게 눈물날뻔..ㅎㅎ
실장님과 커피한잔씩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농담도 서슴없이 주고받고
한참을 사적인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려서
샤워한번 하기위해 사우나실로 안내를받고 뜨거운물로 몸한번 제대로 씻고나오니 벌써 잠이오네요 ㅎㅎ
직원분께서 음료수한잔 주시셔서 마시고있다가 객실로 안내를 받고
5분정도? 잠시 누워서 안마사님을 기다리며 유튜브좀 보고있으니 안마사님께서 들어오시고
압 조절부터시작해서 불편했던 부위까지 세세하게 신경써주시며 시원한 안마가 시작됬습니다.
제가 여러 안마를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안마를 잘하는곳이 없는것같습니다.
항상 올떄마다 느끼는거지만 매번 안마받을떄마다 엄지가 올라가는 장신의 실력 ㅎㅎ
잠들뻔한걸 겨우 참고 안마를 끝까지 받은뒤, 물한잔 마시고 누워있다가
CU언니를 만나기위해 방으로 이동하니 170이라는 엄청난키를 자랑하면서 잘 빠진몸매를 과시하는 처자가 반겨줍니다
사투리가 섞여있는 시원시원하면서도 애교있는 말투로 옆에 딱 달라붙어서 대화를 시작하는데
섹시하고 시원한 외모만큼이나 성격도 매력이 장난아닌 CU언니
시간이 끝날때까지 둘다 할말이 뭐가그러많은지 재잘재잘 떠들면서 잘 쉬다가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