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복점안마 | |
선릉역쪽 | |
지난주 | |
은솔 | |
박보영/ 160중반 C컵 슬래머 | |
야간조 | |
10점 |
회사 출장으로인해서 요즘 중국에 갔다가 한국으로 오자마자 인천공항에서 강남으로..
강남에 도착하자마자 집에 가기전에 양복점부터 부리나케 달렸습니다.
10시가 조금안되는시간이라 차가 좀 막힐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업장에 들어가니 그리웠던 실장님들과 직원분들께서 웃으시며 반겨주시고
카운터에서 계산한 후 실장님과 중국얘기랑 음식얘기 등등 잡담을 나누며 놀다가
샤워실로 안내를받고 깨끗하게 샤워까지하고나오니 이제서야 한국에온 실감이 납니다.
시원한 아이스티를 마시며 티비보던도중 요즘 핫한 아이돌그룹을보다가
직원분의 안내를받아서 객실에 올라가서 안마사님을 기다리며 유튜브좀 하고있는데
안마사님께서 드디어 들어오시고, 곧이어 시원시원한 안마가 시작됬습니다.
뒷목부터 시작해서 어깨와 등.. 제가 아파했던곳들을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시면서
자세교정까지 조언해주시는 꼼꼼하신 모습에 베테랑이신것같아서 감사할따름...
그렇게 전신안마를 시원하게받은뒤 다시 누워서 티비보며 뒹굴대다가
방으로 안내받기위해 자리를 이동하니 한국에서 가장핫한 ACE인, 은솔씨가 반겨줍니다
명불허전 박보영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을정도로 이쁘고 이쁜, 또 이쁜은솔씨
같이 담배피우면서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어쩜 이리 행복한건지...
저를보며 미소를짓는 그 얼굴만봐도 그간 피곤했던 피로가 싹 날아가는것같은 기분이...
매끈하고 부드러운손을 잡고 잡담을 나누며 달콤한시간을 보내다가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면서 퇴실했습니다...
야간을 정복하고있다는 은솔씨... 그냥 보시면 압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