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양복점 | |
선릉역 | |
며칠전 | |
릴리콜 | |
어리고 이쁨/ 160 날씬한 몸매 | |
주간 | |
10점 |
낮에 시간이 비는날, 요즘 우울하고 울적한마음을 달래기위해 달림 계획을잡고
출발하기 직전에 주간 실장님께 전화드려서 지금 출발한다고 말씀드리니
천천히 운전 조심히오시라며 완전친절모드로 응대해주시는 주간실장님 ^^
업장에 도착해서 주차 도와주시는 직원분께 차키를 드리고, 곧장 업장안으로 들어가니
점심시간인 대낮이었는데도 사람이 북적거려서 살짝 당황하고있는데
주간실장님과 직원분들께서 왔다갔다하시다가 저를 보시고는 무지 친절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했네요 ^^
늘 오는곳이지만 항상 올때마다 변함없는 친절함을 갖춘곳이라 거부감없이 찾게되는것같네요
샤워를 깨끗하게하고 나와서 음료수한잔마시며 쇼파에 앉아있으니
직원분께서 객실로 모시겠다며 안내를해주시고, 큰 방에 누워서 티비틀어놓고있으니
안마사님께서 들어오셔서 어깨쪽부터 안마를 시작해주시네요 ^^
뭉쳐있던 근육들을 정성스럽게 풀어주시면서 힘세기나 아프면 말씀해달라고까지 해주시는 섬세함..
마무리 등 안마까지 정말 개운하게 잘 받고나서 잠시동안 그대로 누워서 쉬고있다가
릴리콜을 보기위해 자리를 이동해서 방으로 안내받았네요 ^^
이쁘고, 청순하고, 어리고, 귀엽고, 애교넘치는.. 한마디로 제 기준에서 최고의 애기라고 할수있는 릴리콜
160정도의 아담한키에 운동으로 잘 다져진 슬림한 몸매가 눈에띄게 선명해져있는 몸매 ^^
운동을 열심히한다며 자랑하더니 한바퀴 돌고 귀엽게웃는 릴리콜을 보니 그저 흐뭇한미소를 짓게되네요
달콤한 스킨쉽과함께 담배를 한대 태우며 잡담과 깊은 속사정얘기, 사적인얘기 등등
여러번 봐온 언니라 편하게 서슴없이 털어놓으며 뽀뽀까지 거침없이 주고받았네요 ^^
마지막 내려오는순간까지 잘 챙겨주고 배웅해준 릴리콜 ^^ 또 보고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