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시간 1도 없는 그곳이 팬트하우스입니다

안마 기행기


사적인 시간 1도 없는 그곳이 팬트하우스입니다

오아시스늑대 0 10,354 2019.03.23 21:52
에스큐브
010 4898 0103
3/22
팬트하우스 20만원
희야
여자여자 / 163 / A+ / 군살없이 슬림
상냥하고 친절
야간
10

팬트하우스에 들어가자마자 눈앞에 헐벗은 남녀가 드글!

 

익숙한 광경이지만 볼때마다 문화적 충격....
 


갈때마다 신기한 클럽의 모습....한국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즐기는건지....

 

물론 저도 그들과 함께 그곳에서는 난봉꾼이 되어서 즐깁니다


그날의 파트너는 희야! 이름부터 입에 착착 감깁니다

 

여러 언니들과 함께 시작되는 애무....시작부터 언제나 화끈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서로를 관전하면서 희야의 거시기에 삽입해봅니다

 

희야에게 집중할 틈도 없이 섹스난장판인 분위기에서


많은 언니들과 함께 푹발적으로 강한 원샷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신 없는듯 하면서도 과하게 흥분되는게 클럽의 묘미인듯 합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를 하나피우고 그제서야 희야에게 집중...


희야는 춤을 추는듯한 몸동작으로 내 위로 올라와


몸을 밀착시키고 부비대면서 애무를 합니다


부드러운 희야의 꽃잎에 입을 대는 순간 촉촉히 젖어오는데


그걸 빨아먹는 순간이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69자세의 희야를 그대로 아래로 밀고 뒤에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속도를 조절하면서 최대한 느끼는데

 

꽃잎 안쪽에서 쪼였다 풀었다를 하는데 긴자꾸였습니다

 

뒤로 할때는 강하게 박는걸 좋아해서....


깊이 강하게 박았더니 가녀린 희야가 침대 끝으로 자꾸만 밀려났습니다


희야를 다시 침대 한가운데로 눕히고 위에서 강하게....


조금은 힘들어하는듯 보이는 표정과 그래도 흥분한듯한 신음에


온몸에 피가 쏠리면서 처음보다 더 시원하게 투샷을 했습니다
 


거사를 마치고 희야를 품에 안고 쉬는데 사람들이 자꾸 들어와서 방해를....


사적인 시간 1도 없는 그곳이.... 팬트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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