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으로부터 호수언니의 정보를 입수하고 썸데이로 달려가 봅니다

대기시간 동안 실장님하고 커피를 마시며 놀았네요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실장님께서 안내해 줍니다

언니의 방으로 이동중간에 과감하게 들어오는 써니실장님의 땡김서비스

그러는동안 저는 실장님의 가슴도 만지고 만지고 만지고 ㅎㅎ

순간 실장님과 탕방으로 들어가고 싶어지더라고요

짧지만 강렬했던 땡김을 끝내고 언니방으로 고고

문이 열리고 호수언니가 보입니다

언니의 웃는 모습을 보는데 대박매력이에요

완전 쭉쭉빵빵 레이싱걸 스타일이더군요

왠지 반짝이는것 같은 보석같은 매력눈빛 그리고 짧은대화의 시간이였지만

대박매력을 느끼게 해줍니다

호수언니의 안내에 따라 침대에 앉아서 음료를 한잔 하고

가운을 벗고 호수언니도 원피스를 벗는데

호수언니 알몸을 보고 있으니 이곳은 천국입니다

샤워후  서비스하는 호수언니

나의 촉감 오감을 모두 곤두서게 만드는 화끈한 서비스

부비부비와 더불어 앙~ 하면서 윙크를 날리는데

이거 보는순간 심쿵하네요 앙앙~

얼마나 서비스를 부드럽게 잘하는지

애교만 느끼는게 아니고 사랑스럽기 까지 합니다

부비부비가 끝나고 침대로 와 누운다음에 호수언니를 기다렸습니다

언니가 키스를 해주면서 저한테 날려주는 눈웃음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눈웃음에 녹아내리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키스도 하고 열심히 서로의 몸을 탐하는데  

신음을 안내는건지 참는건지  이런 더 꼴릿한 상황이

캬 그리고 속전속결로 바로바로 서로의 몸을 물고 빨기를 언 몇십분째

언니의 이쁜곳을 찾아 갔는데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언니도 많이 느끼는지 신음소리 나오는데

잠시 그 반응들을 즐기다가 연애를 시작합니다

존슨에다가 콘돔을 착용하고 바로 운동을 시작!

호수언니가 위에서 먼저 시작하는데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위아래로 운동을 하는데

저는 그 꼴릿한 모습을 보면서 손은 이쁜 가슴으로

위에서만 하다가 제가 앞에서도 하고 뒤에서도 하고 마지막은 정상위로 마무리

연애가 끝난후가 떨어지지않는 마인드가 참 매력적이네요

호수언니와 초 즐달 하고 돌아왔네요 아주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