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안마 주간을 보러 갈 마음을 먹으면
 
되던 안되던 찔러보는 못먹는 감 수현언니
 
아침부터 자동으로 일어나 전화를 걸어
 
혹시나 하고 못먹는 감을 찔러봅니다.
 
오늘 운이 좋아서 그 감을 따먹을 수 있었네요 ㅋㅋㅋ
 
예약의 압박들로 시간이 촉박해서
 
홈웨어 복장 그대로 날아갔습니다 ㅎㅎㅎ
 
도착해서도 부랴부랴 서둘러서 방으로 올라가니
 
수현 언니가 인사하며 반겨 줍니다
 
에스 큐브에서 와꾸하면 제 기준엔 두명입니다
 
야간에 주원언니와 주간의 수현언니
 
주원 언니는 청순가련 여성형이고
 
수현 언니는 예쁜 섹시 와꾸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여간 둘다 대박 싸이즈의 탈 안마급 언니들입니다
 
예약하기 힘들고 대기시간이 길어서 그렇지만
 
그런 인고의 시간을 가지고 만난만큼 그 기쁨은 두배가 되지요 ^^
 
수현 언니는 샤워 서비스와 바디 서비스도 해주지만
 
침대에서도 적극적인 서비스와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뭇 남성들이 바라는 그런 여성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69로 털 한올없이 깨끗한 계곡의 샘물맛도 보고
 
서로의 몸을 정신없이 탐하고.. 합체...
 
마무리까지 알찬 수현 언니와의 시간.
 
못먹는감 찔러나 보다가 성공하시면 꼭 보라고 권장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