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에서 판도라 2:1을 보기로 했습니다

과연 어떤언니들을 만나게 될것인가 ㅋㅋ

드디어 시간이 되었는지 안내해 주시더라고요

방으로 입성했는데 너무 매력쩌는 두언니들이 저는 맞이해 주네요

첨엔 잠시 탐색전을 펼쳤으니 다 소용없었네요

탈의를 하고선 샤워후 물다이에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매끄러운 촉감의 듬뿍 펼쳐주는데 두언니에게 서비스를 받으니 완전 신세계입니다

두언니들의 애무로 제몸을 유린하는데 대박입니다

똥까시와 BJ를 동시에 자극당하는 쇼킹아시아급 서비스

끈임없는 서비스에 나의 오뎅은 발딱! 바로 CD장착후 신나게 연애를~

하지만 오래 버티긴 무리입니다 바로 사정하고 말았네요 ㅋㅋ

그래도 먼가 하얗게 불태운기분도 들더군요 ㅋㅋ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서비스는 끈이질 않았고

신음소리와 살과살이 맞닿는 촉감 분위기 모두 야릇합니다

위아래 포개져있는 두개의 보지를 보고 어디에 꼽아야하나

선택장애를 불러 일으키는 언니들의 포퍼먼스

하지만 고민도 잠시였네요 여기저기 다 꼽아보면 되는것였어요 ㅋㅋ

뭐 저같은 사람에게는 완전 감사한 일이지요 ㅎㅎ

얼마나 음란한 언니들인지 계속 빨면서도 지껏도 빨아달라고

신나게 빨고 빨고 또 빨면서 삽입하면서 바쁘다바뻐~ ㅋㅋ

결국엔 사정과 더불어 지지를 선언하고 말았습니다

2:1은 무조건 판도라언니들이 갑입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