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양복점이  단골가게라고 할수있겠네요
추천으로도 가보고 , 프로필로해서 가보고
꼴려서도 가봤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그냥 실장님과 미팅을해서 언냐를 보기로했습니다.
실장님도 고민이 되나봅니다. 한참 생각하시더니
인형 한번 보자고 합니다.

대신 인형 대기시간있다고하여서  점심에 백반을 먹고
안마좀 받다가 스텝안내로 인형을 보러갑니다.

스타일미팅때  계속 칭찬만 하니깐 빨리보고싶은 마음뿐

드뎌인형을 만났네요
아담하면서도 볼륨감있는 몸매를 소유한 언니네요
외모는 이쁘기도하지만 웃을때 섹시해보입니다.

인형언니 안내로 침대에앉아서 시원한 커피를 먹고
바로 다가오는 인형이…… 오일을 저에게 바르더니..
꿈에도 그리던 햄버거를 해줍니다…

와…. 이어서 해주는 BJ이는 …..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어우 탄성이 절로나오는 인형언니의 혀스킬에 녹아내립니다.

가슴으로 부비부비해주니깐 더 흥분되어서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꼭지는 비틀고 ㅋㅋ 순간제가 야동배우인지알았습니다.

폭풍 키스를 하고나서 인형언니가 내손을잡고 침대로 향합니다.

침대에누워서 더찐하게 애무를해주네요

애무할때 할짝할짝 거리는게 영락없는 여친 같았습니다.

인형언니도 저에게 오빠도 해주라는 말에

자극받아서 인형언니의 가슴을 움켜쥐곤
열심히 혀로 맛을봣습니다.

흥분을 해서그런지 물이 잇어서 오일따위는 무용지물이엿습니다.
몇번 움직이도 않았는데. 인형언니의 연애감이좋아서 시원하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와꾸를 본다면 추천입니다.

몸매도 본다면 추천입니다.

마인드 마저 본다면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