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은비 | |
야간 |
퇴근 후 바로 멍때리다 이러다 하루가 또 지나가겠구나 하고 Lock으로 방문~~
실장님과 스탈 미팅
은비이라는 언니 접견하기로 콜~~
시간되서 실장님 손에 이끌려 입장~ 두둥~
한눈에 봐도 깜찍하고 이쁘게 생긴 은비언니가 제 앞에...
엘리베이터에서 싱긋 웃어주면서 끈적하게 다가와서
바로 키스 찐하게 들어옵니다
복도의 야릇한 조명아래에서 농염한 표정 지대루~~~ ㅎㅎ 손을 허벅지와 슴가에 착~~
서로 정신없이 터치터치~~
좋은 가슴에서 나오는~~ 요런 묘한 느낌~~
거기에 흥분도를 올려주는 언냐들의 터치까지~~ 이맛입니다
다시 방으로 이동하여 정성스렁누 물다이
그리고 오~~~~~~~~~~~~~~~~~~~랜 똥까시
앞으로 돌아 누우라는 야릇한 말에 파파밧 ㅋㅋ
앞으로 돌아 누워서도 인정 사정 봐주지 않는 서비스.. 제 동생을 입과 손으로 마구마구..
괴롭혀 주시고~~가슴또한 가만 냅두지 않으니~~
앞판이 끝낫는데도 내려 오지 못하고~~ ㅋㅋ
이느낌은 받은 사람만이 알거 같아요 ㅎㅎ
서비스 정말 맘에 듭니다~~
잠시 다시 복도 한바퀴 돌고나서 흥분도를 올리고
시작된 여성상위~~
윽 이건 뭐..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발사를..ㅎㅎ
제가 뭐 하자는데도 너무 적극적이네요
담에는 보약이라도 먹고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