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조아 | |
야간 |
빨리보고싶은 나머지 씻지도 않고 업장으로 가서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조아를 만났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서 보이는 조아
이목구비가 뚜렷.. 이쁜 언니였습니다
한눈에봐도 섹시함이 가득한 얼굴
몸매는 극슬림한 몸매 그덕에 키도 커보이구요 .
최근 본 언니중에 아마 제일 이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조아 손에 이끌려 락교를 살포시 즐기면서 저도모르게
덮치고말았습니다.... 살결을 만지며 키스를하였고 조아가
조금당황했지만 그래도 받아주네요 . 한번 맛을보고나니깐..
상어가 피맛을 본것처럼 .. 본능적으로 조아가 내옷을벗기고
살포시 즐겨주네요 한참을 즐기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으로 가서 내가 먼저 씻고 혼자서 잠시 씻고나온 조아
젖꼭지부터 빨았습니다. 가슴이 크진않지만
빨기딱 좋은 꼭지였습니다. 빨면서 밑으로 내려가 바로 아래로 향하지않고
주위를 맴돌다가 클리를 혀로 핥아보다가 한번 쿡 눌러주니
"아~오빠~" 신음을 내면서 역립을 즐기는 조아를 보고
다시키스하고 저를 자연스럽게 눕히더니 제몸을 애무를 해주는데
혀끝이 아주좋네요 목부터 쪽쪽 가슴을 지나 다리까지 내려가고
아래를 애무해줄듯말듯 주위만 맴돌다..
야한눈빛으로 저를 바라보곤 엄청좋아합니다..
참지못하고 69로 냠냠 하고나서 삽입을합니다..
어우 꽉 쪼여오는 이기분 조금만 움직여 진동이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 ? 강강강 약약약 리드미컬한 허리움직이에 자지러지는 반응을보이며
"하하 너무좋아 미칠꺼같아..." 자세를 바꿔 옆으로 다리를 드는데
거울로 거기가 보입니다.. 박히는걸 대놓고 보니깐 이것또한
흥분이 엄청되면서 다시한번 깃털같이 가벼운 조아를 뒤치기자세로 즐겨보면서
싸고나서 바로 빼고 씻으러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