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강남 | |
토요일 | |
20만원 | |
박하 | |
섹시 / 164 / C / 글램 | |
좋음 | |
야간 | |
10 |
섹시한 언니의 보지가 생각나는 주말~
낯선이들의 섹스를 관전하며 변태적으로 놀고 싶은 주말~
주말의 심심함과 땡김을 참지 못하고 GOGO!
섹시 & 하드코어 & 관전플레이 전문가
나의 요구사항은 이러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불끈거리는 존슨을 달래면서 대기~
엘리베이터를 타니 음악소리에 심장이 바운스거렸고
문이 열리고 팬트하우스 안으로 들어가니
역시나 나처럼 광란의 주말밤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저마다의 흥분감을 표현하면서 떡을 치고 있었습니다
박하~ 섹시한 얼굴에 속살이 보이는 란제리~
다른 언니들이 합세해서 박하와 함께 애무를 하는데 짜릿짜릿~
위로 올라타서 떡을 치기 시작하는 박하~
다른 사람들을 관전하면서 박하의 허리를 잡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강하게 흔들면서 광란의 난교에 참여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터치하고 애무하는 언니들은 덤~
전 정말 그런 자유롭고 퇴폐적인 클럽 시스템을 알랴뷰 합니다
박하와 샤워를 하고나니 찾아온 침대에서의 둘만의 시간~
찐한 키스를 선두로 박하의 온몸 구석구석에 침을 발라봅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니까 보지에 혀가 닿기도 전에 움찔거리면서
기대를 하는것 같은 박하~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열심히 애무를 했습니다
그런 나의 배려를 눈치챘는지 고맙게도 너무 흥분한 반응을 보여주는 박하~
눈이 반쯤 풀린채 신음하는 박하의 보지로 존슨을 쑤셔 넣으니
더욱 커지는 신음과 움찔거리는 엉덩이의 리액션~
연신 오빠~오빠~를 외쳐대면서 헉헉 거리는 박하~
힘차게 뒷치기로 박아대면서 두번째 샷을 마무리 했습니다
낯선 사람들과의 단체 섹스~ 그리고 낯선 박하와의 뜨거운 섹스~
광란의 주말을 보내고 싶었던 나의 욕망을 너무나도 잘 채워준
팬트하우스 시스템과 박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