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작지만 웃는 얼굴이 이쁜얼굴

그리고 완벽한 비율의 몸매 그리고

약간 언발란스 할거 같지만 D컵 가슴은

처다 보는것만으로 므흣해집니다.
 
미유가 옷을 벗으면서부터
 
여러모로 볼거리를 제공해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활발 할꺼 같지만 크게~  정신없이 활발하지는 않고

꽤~ 기분이 좋게 말도 잘 해주고  저에게 집중 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나도 미유도 말이 없어서 살짝 서먹한 분위기.
 
하지만 살을 섞고 나서는 금방 사라지더군요.

부드러운 피부로 포개고  부드러운 가슴이 제 살에

닿을때면 어찌나 부드럽고 행복하던지 ㅋㅋㅋ

훅 들어오는 깊은 bj는 일품 중에 일품입니다.

촉촉한 입술로 받아주는 키스와

탱탱한 허벅지로 허리를 감아주아주는거하며

리얼한 반응은 정말 일품입니다.

언니가 제법 앵겨주면서 끈적함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