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스트레스를 받은날이라 풀기 위해 양복점으로

정장하나 마추어야 하나 ㅋㅋ

실장님이 씨유언니를 추천하셨는데

유명한 언니더군요.

일단 허기진 배부터 달래기 위해

양복점에서 맛있게 나온 식사부터 하고

안마부터 받아보았는데 노곤노곤해질정도로

온몸 시원하게 안마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갈차례~

엘베 안에서 처음대면했는데

와!! 정말 이뻐요.

제 이상형하고 잘 매치 되네요.

세련되고 이쁜얼굴 하얀피부에 피부 장난 아니네요 ㅎ

거기에 몸매도 날씬하고 옷도 외모와 정말 잘 어울리네요.

168 키에 B+ 가슴 몸매도 침넘어가는 몸매를 지닌 씨유

두근 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대화를 나눠봤는데 대화능력도 상급입니다.

센스도 있고 애교도 많아서

그런지 아주 유쾌한 시간을 보냈어요.

이쁜언니들은 말로써 시간때울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씨유언니는 다르네요.

초짜지만 즐기려고 노력하며 착한 마음씨를 가진 씨유

그리고 다 잘합니다 어쩜 그리 잘하는지 깜짝 놀랐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알죠? 초짜지만 느낌이 좋아요

완전 최고입니다.

마인드가 워낙좋아서 하나하나

소소한거까지 잘 챙겨주더라구요.

외모,몸매,서비스 삼박자를 갖춘

완벽한 중독성강한 언니입니다.

강추합니다.

나안!! 또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