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보니 | |
야간 | |
10 |
후기를 보고 보니를 보러 갑니다
떨리기보다는 기대가 엄청되네요
섹드립 하는 애들을 안본건 아닌데 그래도 보니를 상상하면서
딸딸이도 몇번 쳤어요 ㅋㅋㅋ 그 상상이 현실로 되는순간 !!
오~~ 보니깐 와꾸도 귀엽게 생겼네요 ? 전체적으로 아담한데
몸매는 떡감이 좋아보이고 그냥 맛잇을꺼같은 느낌?
어떻게 하지 빨아주면 바로 섹드립 같이 칠까? 야이 xx년아
이런식으로 ? 온갖 상상을했는데 얼음이되어버리네요 ㅋㅋㅋㅋ
복도에부터 시작되는 섹드립하면서 사까시를 하는데
와 "잘빤다.." " 니자지가 맛잇어서 그래 "
눈웃음 쳐대다가 방에 들어가자고 합니다.
방에들어와 가운을 벗기더니 쪼그려 앉은 상태로 다시 자지를 잡고
빨아댑니다. 아 ... " 존 x 종아..." 아 ... 느낌온다...
" 싸지마라? 지금 싸면 죽어 ! "
살살 빨아줘 .. 압이 쌔잖아 ㅡㅡ 이년아 !
똑바로 누워봐
머리를 흔들정도로 열심히 빱니다. 단발이라서 머리카락 걸리지도않고
이미 자지에는 침 범벅이되어서 지금 빨리 싸고싶었네요 .
근데 대뜸 자기도 빨아달라며 누워가지고 보지를 벌리는데
그모습이 발정난 암캐같아서 열심히 빨아봅니다..x친년이 .. 이리저리
코치를 해대면서 지가 좋아하는 부분만 빨아라고 하는데
기분나쁘지 않네요 .. 후기가 사실이네요 어린년한테 이렇게 조교받는느낌 좋아요
치녀 비슷하기도 하고 ? 보지를 비벼 대며 자지에 압박을 가합니다...
" 좋아?? 쿠퍼액 나오는것좀 봐 ㅋㅋㅋ "
"빨아"
보니는 말없이 내려가서 자지를 빨고 입으로 콘을 씌여주네요 .
그리고 여상위로 허리를 놀려줍니다.. " 아 x바 자지 완전 딴딴해 "
" 키스해줘 " 키스를 하면서 거울로 보니깐 엉덩이만 움직일줄도알고
입을 귀로 가져가 귓속을 애무를해주는데 소름이 돋아버립니다...
" 야 누워 "
다시한번 보지를 벌렁거리며 누워서 자지를 박아댑니다.
" 아 미쳤어 ... 섹스 x나 잘해 ... 아 x바 쌀꺼같아..."
흐흐흡 .....
제가 싸야되는데... 지가 먼저 싸네요 ㅋㅋㅋ
"난 아직이야.. 뒤로하자"
" 아 오빠 나 뒷보지도 엄청 맛잇어 먹어줘 .. 더쌔게.."
열심히 박다가.. 쌀꺼같다고..... 아 " 안에 싸줘 듬뿍 ..."
아 싸고나서 한참 그자세로 있다가... 콘 제거하고
청룡열차까지 태워주면서 " 아 잘먹었다~~"
와 진짜 대박이네요 ... 후기보다 훨씬 상상 그이상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