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웬지 서비스보단 애인모드가 땡기는 그날이다

작고 아담하고 애교많은 언니로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향기라는 언니를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십니다

맛동산 야간의 "향기"

언니 이름부터 마음에 들었던 언니

방에 들어가자마 강력한 임펙트인 애교로 반갑게 맞이해서

순간 당황( -__-)

줄기차게 내 옆에 붙어서 앉아서 애교부리고 매미처럼 달라붙는데

전혀 거부감 안들고 애인같은 느낌이 아주 물씬 듬

우리 오빠를 어떻게 한시간동안 즐겁게 해줄지 고민하면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내준

향기 물다이로 안내하더니 향기의 물다이 서비스가 시작됬다

아담한 몸으로 이리저리 내 몸을 탐하면서 쉬지않고 빨아재끼는 언니

진정 느끼기에 가식이 아닌 진심이 느껴졌다

침대에서 연애모드에서도

그냥 다른 언니들처럼 사정을 시키기 위한 섹스가 아닌 서로에게 집중해서

즐기는 섹스

어떤 서비스보다 짜릿하고 쾌감을 준 향기 언니

정말 만족 대만족 향기언니와의 만남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