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전 실패...-_-

안마 기행기


복수전 실패...-_-

소로우 2 10,237 2019.03.26 23:08
Lock
지오
야간

이번에도 당한 ....윽;ㅋㅋ

예전에 지오언니에게 당한 기억이 있어 좀 천천히 음미하며 즐기려고 맘먹고 들어갔습니다.


복도에 도착하자마자 나의 목선에 그녀의 입이 갖다대어집니다.

먼저 흥분하지 않으리 맘먹고 들어갔으나...

뜨거운 입김이 목선에 느껴지자.

바로 존슨이 우뚝솟아버리네요

지오언니 피식 웃더니만

더욱 끈적한 애무 시전.

스스로도 이제 뜨거운 입김이 나오며 가슴은 반박자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서로에게 훅~훅~ 박자감이 빠르게 접금하기 시작합니다.

잠깐 머리속은 도킹은 잊고 오직 서로의 몸만 터치하며 박자감 없이 복도에 열기만

가득채운다.

이미 흥분도는 만땅에 다른 언니들이 도우니까 이거 또다시 발릴거같은 느낌에 방으로 이동~


어느새 침대에 걸쳐있다가 서있다가 누워 침대에 걸터있다가.

지오 언니의 허리 엉덩이 다리선.. 참 균형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밑에까지 혀가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는건 지오의 아름다운

굴곡 때문이라 생각하네요


랜덤으로 펼쳐지는 체위에 서로의 호흡은 그렇게 맞춰져갑니다.

그녀 침대에 걸터 누워 아래를 보여줍니다.

깔끔하니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아래를 벌려줘서

도톰하게 오른 날개를 헤쳐 따뜻해진 혀를 갖다댑니다.

지오의 음색은 고음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 신음에 다시 우뚝솟은 존슨으로 이번에는 이겨보고자

그녀의 곳에 잠입하듯 들어가봅니다.


그런데 그녀안 곳곳에 느껴지는 따뜻하고 찰진 모양이 그려지듯 나의것을 전방위

압박을 하네요.

진입해서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제기럴

복수를 하긴 해야하는데.... 능력이 안되니 그냥 질랍니다 ㅋㅋ



Comments

히로카네 2019.03.26 23:54
언니들 이기는거는 거의 불가능한듯 ㅎㅎ
정키보이 2019.03.29 06: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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