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소원 | |
야간 |
스타일미팅 때 전에 방문 했을때 이쁜 언니가 있었는데 이름은 누군지 모르겠고 몇가지 특징을 설명해드리니 실장님이 소원일 것 같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예약하려고 하니 두시간 웨이팅이 있는데 뭐 어쩔 수 있나요 기다려야지.
좀 쉬면서 뒹굴거리다가 시간이 되었다고 하는 말에 씻고 바로 엘베로 안내됩니다.
안내해주시는 실장님이 이벤트 실장님이었는데 되게 예쁘시네요.
다음 방문 예약을 마음먹었습니다. 흐흐...
소원이와 만나고 전에 방문 했을 때 이 언니 이쁘다고 생각 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이쁘네요.
160에 아담한 키에 극슬림한 몸매인데 가슴은 B+컵으로 상당히 큽니다.
몸매 라인도 예쁘고 웃는 모습이 참 귀엽고 예쁜 언니입니다.
복도에서 제 동생을 손으로 살살 만져주며 키스를 해주는데 그 손길이 좋은지 동생놈이 벌써 벌떡 일어나네요.
서서 그녀와 키스를 하며, 저는 그녀의 힙을 그녀는 제 동생을 사정없이 만졌네요.
의자에 앉아서 비제이를 받는 동안 주변을 둘러 봅니다.
역시 난전이라는 말이 맞나 봅니다.
서브 언니들이 다가와 소원이와 함께 서비스를 해주는데 정말 기분좋습니다.
크... 이래서 사람들이 애플 애플 하는 구나 생각이 들고요.
전에 왔을 때 보다 사람들이 더 많아보이네요.
가까운 곳에서 저랑 비슷하게 비제이를 해주는 언니의 탐스런 애플 힙을 쳐다보면서 비제이를 받는데 이거 꼴릿하다 못해 장난 아닙니다.
소원이가 한창 빨다가 연애를 시작합니다.
저는 앉아 있고 그녀는 돌아서서 그대로 동생을 아랫입으로 먹어주네요.
소원이의 힙과 허리를 잡고 리듬 탈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서 주변의 언니 가슴 힙을 보는 맛이 일품...
잠시 뒤에 방으로 들어와 그녀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도 타준다는데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서 시작했씁니다.
부드럽고 앞뒤판을 꼼꼼하게 애무해줍니다.
소원이 혀가 정말 따뜻하네요.
그리고 자연스레 69자세를 취해주고 그녀의 도톰하고 깨끗하게 왁싱된 아랫입술과 강렬한 키스를 시전 합니다.
윗 입술도 달콤 했는데 역시나 아랫입도 달콤하네요.
점점 젖어 가는 아랫입술에서 나오는 꿀물을 한껏 입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본게임 시작
여상부터 시작하는 소원이...
그녀의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같이 리듬 타면서 위 아래 왕복운동을 시작 합니다.
소원이를 엎드리게 하고 크고 이쁜 힙을 한번 더 빨아주고 그대로 진입하는데 조임이 좋네요.
열심히 왕복하다보니 느낌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발사!
쭉쭉 빠지는 기분과 함께 그녀의 가슴을 뒤에서 부드럽게 움켜쥡니다.
마무리하고 같이 껴안고 누워서 대화하다가 나왔는데 시간이 정말 모자랄 지경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