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민서 | |
야간 |
민서를 만나고, 민서의 그 리얼한 맛을 잊을수 없게되었습니다.ㅎㅎ
일단, 성형삘이 나는 외모였습니다.
솔직하게 자연미인은 아닌듯 하지만, 전 뭐... 예쁘면 그저 감사하지요~
그리고 몸매도 괜찮습니다.
적당한 키와, 슬림하게 잘 빠진 허리와 다리.
그리고 탄력이 느껴지는 엉덩이가 좋습니다.
가슴은 B컵정도 되는듯.
어쨌든 예쁘고 몸매 훌륭한 언냐 만나서 기분이 좋은데,
성격도 참 여성스러운 민서. 말투부터 나긋나긋~
화려하거나 하드한 스킬은 아닌듯 하지만,
민서 나름의 부드럽고 느낌있는 애무가 좋았습니다.
최대한 제가 원하는대로 맞춰주려고 하는 그 마인드가 최고죠.
키스면 키스,
터치면 터치,
역립이면 역립...
오픈된 마인드로 안되는것 말고는 모두 허락합니다.
그래서 전... 실컷 빨았죠.ㅋㅋㅋ
민서의 몸이 떨리더군요. 힘겹게 신음하구요.
아래를 많이 빨아줬더니, 무척이나 느낍니다.
오빠, 좋아요~ 거기... 더요...
느끼기 시작하니, 끈적한 색기가 보여지더군요.
헐떡이는 민서에게 키스하니, 격하게 제 혀를 빨아들입니다.
민서의 입에 제걸 물려주니, 허겁지겁 강하게 빨아줍니다.
민서를 안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연애감이 좋네요.
눈을 감고 제 움직임에 리듬을 맞춥니다.
그러면서 신음이나 몸짓이 진짜 느끼는듯...
즐기는 민서.
연애감이 이렇게 좋으니, 금새 반응 오더군요.
후배위로만 좀 하다가... 다시금 정상위로 해서 발사~
짜릿하게 느낌좋고, 기분좋고.
잘 만났네요, 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