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를 보고왔습니다..

원래는 주간에 지명으로 보는 언니가 따로있는데 장기휴가중이라서;;;;;; 

야간으로 놀러와봤습니다 ㅋㅋㅋ

야간은 예약이 안되는대신 초이스가 되니까 ㅋㅋㅋ 

누구를 볼까 하며 기분 좋게 왔네요.

실장님이 와꾸조 한번 보겠냐기에  

고민하는척하다가............ 당장 보겠다고 했습니다.

이쁘고 에이스라는 말에 ㅎㅎㅎ 바로 느낌이를 보러 방으로 갔습니다.

그동안 안마에서 보던 언니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얼굴 ... 어릴거라는 예상은 했는데

이정도로 이쁠거라는건 예상을 못했네요 기존 안마 언니들중에도 이쁜애들은 많았어도

뭔가 합성조미료맛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풋풋하고 딱 그나이 또래 여자애의 상큼함도 있고

근데, 이게 또 착하기까지하네요 음료수 주문할때나 가운벗고 샤워하러 갈때도

졸졸졸 따라 다니면서 챙겨주고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말투가 너무 착하고 순진한 느낌이 강해서 첨에는 너무 급하게 들이대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그게 안되네요 빨리 벗겨서 막~만져대고 빨리 쑤셔넣고 싶게 만드는 얼굴 

구론대 의외로 스킬도 있고 빨기도 잘빨고 열심히 하는게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어린보G...느낌이는 보G까지 참 이쁘네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왠지 쪼임도 좋은거 같고

소녀같은 순진한 섹반응을 보고 있자니

안쓰러운 마음과는 다르게 제 곧휴는 열심히 왔다갔다 정신 없습니다.

원래 사정이 늦는편인데 3분을 못버티고 싸버렸네요

그래도 돈 아까운 생각은 하나도 안나네요 사람 봐가면서 날로 먹으려는 언니들도 많은데

전혀 그런 모습도 없고 잘 느껴주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이뻤습니다.

지명을 바꿔야되나??? ㅋㅋㅋ 그냥 번갈아가면서 보는걸로 결정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