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으로 재갈을 물었다...

안마 기행기


수건으로 재갈을 물었다...

guguwha 1 10,169 2019.03.27 22:31
블랙홀
실버
중간조
10

실버는 꿈에그리던 내스타일이다. 


얼굴은 고양이상으로 섹시하기도하고 , 이쁘기도 하고 


몸매가 정말 말이 안나온다.. 슬림한몸매에 가슴은 자연컵 


엉덩이 힙업은 정말 대박이였다. 이런게 균형잡힌 몸매가 아닌가


뱃살도 없었다. 이런몸매를 유지하는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였고ㅗ


피부는  티비속에서만 보던 빛이나는 피부 뭘 발랐나? 만져보니깐..


아무것도없다... 와..정말 사진속에 담고싶을정도로 깨끗한피부 


그냥 실버는 여자들 마저도 반할정도로 말그대로 여신이였다. 



서비스는 물다이를 한다. 난 솔직히 의아했다 


왜 ??? 대체왜???? 이렇게 이쁘고 섹시한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서비스까지 하는건지 그런생각도 잠시 곧바로 나의 분신은 발동이걸리고 


어느덧 머리끝부터 발끝까지..애무당하고있는 나는.. 거친숨소리를 내다가 


이내 터지는 신음소리를 깔려있는 수건으로 재갈을 물렸다. 



정신없이 침대로왔다.. 서비스는 이정도만 해주고 


이제 애인모드를 겪을차례다.. 뽀뽀를해주고 키스로 바로 이어지는데 


키스가 장인수준이다... 혀를 그냥 막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 


음미를 하는거같다.. 부드럽다 젤리를 오물오물하는느낌..


거침없이 커진 나의 분신을 다시 입에 물고서 나를쳐다본다...


아... 흥분이되서 나도 실버의 이쁜 핑크빛이 맴도는 분신을 핥아대며 


점점 빠져들고있었다. 어느순간 보호막을 장착하고 여상위로 살며시 들어와 


허리를 조금 흔들어주다가 그자세로 그대로 누워 나의분신과 합체를해서..


다리로 내허리를 감싼체.. 나의정액을 받아드린다... 완전 좋은여자.. 


또 보고싶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3.29 06:24
감사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