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 |
19.03.26 | |
17 동반할인 | |
안나 | |
섹시한와꾸/174/C+/모델급S라인 | |
털털하고 친화력좋음 | |
야간 | |
엄지척 |
오늘 친구놈이랑 맛쭉갈때까지 술을 마셔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잠시 필름이 끊겼는데
어느새 안마방에 와 있더라구요 ?
왠 객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게 아니겠습니까...
친구놈이 제가 술취해서 안마가자고 미친놈 처럼 발광했다고합니다
곤드레만드레 취한상태로 자주가는가게 와서는 진상은 안부렸나 걱정이되네요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니 새벽 3시가넘었더라구요...
그래서 서비스는 받았나 ? 기억도 안나는데 ;
이황 온거 씨를뿌렸나 안뿌렸나 ; 확인부터 해야할꺼같아서 카운터에 폰을 걸었습니다
저 혹시... 죄송한데요
저 서비스 받았나요 ?
이렇게 물어봤더니 아는 실장님이 안내해주신건지 막 웃으시더라구요..
곤드레만드레되서 오셨다고 어찌 평소에 안그러시는분이 술먹으면 그렇게
진상이 되십니까란 말을하더라구요 방에 드러가자마자 한참을 잤다는거같더군요 물어보니 4시간정도 ?
하긴 6시부터 빠에서부터 술을 마시며 2차 3차 4차 4~5시간 정도 마시다가
필름이 나간거 같군요
친구놈은 옆에서 자빠져 자고있더라구요 됬어 이젠 각자인생가는거야 라며
속으로 생각하고선 폰을보니 계산을 제가 했네요 카드로..
카드를 취소하고 계좌로 송금해서 다시 계산한뒤에 미팅을 받았습니다
요즘 야간에 좀 핫하게 서비스 잘하는친구 있나요 ? 라고 물어봤더니
눈이라는 친구랑 안나라는 친구를 소개 해주더라구요
각각 장점들을 설명해주시는데 눈이는 대기시간이 좀 길어서
기다리다가.. 다시 잠들꺼 같고
안나씨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옷도 그대로인채로 자고일어나서.. 사우나키를 받고선 샤워를 했습니다
그리고 가운으로 갈아입었죠
역시 술먹으면 단게 땡기길래
아이스티한잔 시켜다가 마시면서 텔레비보면서
빠에서 기다렸습니다
안내를받아서 티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장신에 검정색 원피스입은 안나매니저분이 인사를 정중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아~주 살짝 비틀거렸는데...
어 오빠 괜찮은거야 ? 많이 마신거 같애 열심히 감출라고 샤워했는데
이미 늦었어 알콜기운이 아직도 몸에서 발산되고 있어 ~
ㅋㅋㅋ 웃음을 주더라구요 녹차한잔 받아서 먹으면서
담배한대피워주고 술취해서 씻어가꼬는 못믿겠다며
다시씻겨주신다는거에여 그러면서 안나매니저가 옷을벗는데..
몸매 쥑이네요 8등신 모델몸매에요 가슴도 자연산같은데
형태가... 와 저런가슴이 있나 할정도로 쳐지지도 않았고 만졌을때
촉감도 좋네요
물다이로 이동했습니다 샤워를 꼼꼼하게 아주 빡빡...
아 다시 태어나는거 같은 기분
그리고선 물다이 위에 누우라고하더라구요
어 ? 나 물다이 안받는데 라고 말하니
오빠 내 서비스에서 물다이를 안받으면 뭘받으려구 ?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럼 ... 속는셈치고 한번 받아보지머
마지못해 엎드려 누웠습니다
아까 빡빡 씻겼잔아요... 초반부터 놀랐습니다
발까시부터 시작이라니 ? 한참동안 쪽쪽 다 족에 있던 기운이 빨려나갑니다
정신이 확드면서 술이 깨기 시작하네요 점점 뱀같이 움직이는 혓바닥이
종아리부터 위쪽으로 올라옵니다 그러면서 커다란 젖도 중간중간 제 종아리 부위쪽에
와닿는데... 느낌좋네요 인위적으로 비는게 아니라 크다 보니까 저절로 맞닿는다고 해야할까나
어느새 엉덩이근처까지 왔는데
오빠 궁댕이좀 들어주세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번쩍... 그리고 엎드려 줬죠
처음취하는자세라 상당히 어려웠고 묘합니다
거기서 똥까시가 드러가는데... 이야 환상적이에여
제 인생에 받았던 똥까시중에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혓가 제 똥꼬를 박는거 같은 그런느낌...
여기까지 받았을때가 이아가씨 서비스가 엄청하드하구나
처음 벗음 몸매 봤을때 이후로 눈이 번쩍 떠지는게 급이틀리구나 술이 다깨면서 집중이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옆구리 사이사이 까지 애무가 드러가면서 뒷판 마무리
앞판으로 돌려서 귀에 대고 엄청 자극되는 섹소리를 혓바닥이 목을타고 꼭지로 내려가고
꼭지에서 배부위 그리고 사타구니 아들까지 다가가기 까지
바디 자체가 거의 신기에 가까울정도로 무척 애태우면서 이제 BJ좀 해줬으면 싶을정도로
아들이 거의 만렙상태로 부풀어 오르더라구요 근데 이 작은 근심도 시원하게 풀어버리더라구요
BJ로 빨아재끼는데 술 이빠이 먹어서 제가 감이 둔해졌을꺼 아닙니까 ?
근데 거의 속도가... 헤드뱅잉 처럼 빨아재끼니까 애가 느껴버리더라구요;
순간 위험했어요... 오늘 운좋았다 술안먹었으면 저기서 마무리각이였습니다
마무리로 물다이옆으로 누워서 안나매니저가 다이위에서 가지치기하는데...
와 옆으로 바디 타주는거가 이렇게 섹시하고 느낌이 잘 와닿는지 몰랐네요
새로운 서비스 공부하고 갑니다;
그렇게 천상계 바디서비스를 받고선 샤워기로 끈적끈적이는걸 제거한뒤
침대로가서 누워계세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가서 대짜로 누워있었더니 안나매니저가 씻고오더라구요
바로 시작할까요 ~ 하면서 귀부터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물다이에서 비슷하게 서비스 받았던가 라며 새록새록 기억이날꺼같지만
혓바닥 감도가 전혀달랐어요 끈적끈적거리는거없이 애무가 드러오는데
이건 표현이 어렵네요 혓바닥에 돌기가 있는것같습니다...
올래 잘느끼는 저인데.. 더욱강력한 하게 드러오니까 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
그게 재밌는지 안나매니저가 오빠 그만떨어 ~ 사시나무처럼 떨어버리네 라고 말붙이네요 ㅋㅋ
그걸 알면서도 강도는 더욱쌔집니다 사타구니쪽으로 다가가더니 아들로... 바로 꿀꺽 꼴깍꼴깍
이게 잘빠는건 사운드가 틀려요. ; ;
아 이쯤 빨아줘야 진짜 잘빠는거였구나 라고 공부가 됬습니다
재샤워할때쯤 죽어있던 아들이 어느새 무럭무럭.. CD 를 장착 위에서 안나씨가 내려 꼽는데
꽉끼더라구요 아들이 비명지르는거 같았어요 너무 꽉끼잔아
안나매니저가 말타는거처럼 위아래로 흔들어 재끼며 포르노 속에 여자처럼 아 ~ 하고 야한섹소리를내는데...
흥분이 고조되는데 머리에 피쏠리더라구요 젖이 흔들리는걸 안잡아 줄수가없죠 젖좀 만져주면서
자세바꿔서 안나매니저를 뒤로 쭉 눕히고 그위에 포게서 뒷치기하는데
기럭지가 역시... 고개젖혀서 달콤한 키스하며 쪼임이 드러오는데
참을수없더라구요 점점 빨리빨리 박아박아 더 기분좋아지고싶어라고 아들이 속삭이는거 같았습니다
나 이제 쌀꺼같애 라고 말하며 그대로 안나매니저의 꽃잎속에서 기분좋게 한참을 그렇게 뒤에서 안나매니저를 백허그하고 넣은체로 시간좀 지냈습니다
고무를 빼고 다시잘 마무리 짖고 정성스레 씻겨주더라구요 ...
곤드레만드레되서 당골가게와서 진상좀 부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