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어제 | |
릴리콜 | |
예쁜 미간인필 160/B | |
자연스러움 | |
주간 | |
10점 |
오늘은 한번 달려보겠다는 굳은 결심을 안고
쉬는날 틈타 달림을 가졋습니다.
자주가던 가게에 가야지만 내상이없기때문에
양복점으로 달려갑니다. 간만인데 내상은 안되죠 ㅋ
실장님과 미팅으로 실장님에게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대충 사이즈는 알아야된다고 하는데. 그냥 어리면 된다고 하니깐
미소와함께 잠깐만 대기를 하면 된다고 할길래…
조금 대기를 탄 후
방문이 열리는 순간 놀래 자빠 질뻔했습니다.
우선 제 앞에 있는 여자는 엄청 어려 보였습니다.
흡사.. 고삐리라고 해도 될정도로 어려보이네요 ...
스캔을해보는데 또한번 놀랬습니다..
너무이쁘고 너무귀엽고 빨간 립스틱을 바른 입술에 키스를하고싶은 충동이 느껴질정도입니다.
말투가 흠.. 톡톡튑니다. 애교도 많고 엉뚱한 구석도있는데 그게 매력인거같더라구요
이름을 물어보니깐 릴리콜 라고 하길래 막 개드립을.. 하고 화기애애하다가
두리 갑자기 눈이 맞아서 키스를하면서 서서히 눕히면서 이곳저곳을 탐하면서 애무를했네요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거같았습니다. 보통 그냥 벌리고있는데..
이건내가 벗기고 내가해주고 그런거 같아서 대게 좋았던거같네요
합체를해서도 연애감을 느끼며 일방적으로 하지않고 서로 박자에 맞춰가며 쿵떡하다가
릴리콜이 위에서 해주겠다며 막간에 허리놀림을 선사받고나서 나도 해주겠다며
뒤치기로 릴리콜의 엉덩이를잡고 탁탁!! 아 그런데.. 조금더하고싶은데 버티지못하고 마무리가 되었네요
정말 어린 여자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