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제이 | |
야간 | |
10 |
내가 이런게 아마도 보고나면은..이해를할꺼라고 생각이드네요..
어느업장이나 에이스는 존재하고 그에이스를 가만히 두질않아요
근데.. 새로운 nf중에 에이스가 있다면.....
그것도 알려지지않아서 보기 쉬운언니가있다면 ..
전 어제보고 오늘 또봤습니다. 첫타임 예약잡고 방보고
집에들어와 컴퓨터 앞에 앉아서 뚝딱 거리는 이순간에도
제이를 보고싶습니다. 첫눈에 반한건 아닙니다..
그정도로 미모가 아주 출중한건 아닌데 매력이... 그리고
방안에서 그 끼가 정말 남자를 홀리게 만들죠 .
서비스도 강하지도않아요 근데 왜 좋냐... 리얼한 여자친구같아요
한시간동안 케어를 해준다 정말 지극정성으로 섹스며 서비스며
안되는게없고 , 수위만 넘지않으면 무조건 다해주는 그런여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볼수가 있다는건 아마도 알려지지않아서
연애감이 궁금하죠 ? 연애감은 당연히 옵션입니다.
리얼활어반응에 리얼 쪼임까지 받쳐줍니다.
이글을 보시고 저랑 같은 생각이시라면.. 제이 많이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