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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시에 퇴근해서 집으로 향하다 달림욕이 생깁니다
어딜갈까 잠깐의 망설임
오피는 예약하기 넘 빡시고 그렇다면 안마로 ㅎㅎㅎ
그래서 얼마전부터 익숙해진 슈퍼맨으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거의 한달쯤 된듯한데 알아보고 반겨주는 실장님
보여주고 싶은 애기가 있다고 그냥 보면 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스타일이 정말 내 스타일이냐며 얼굴이나 몸매나 물어봅니다
섹시한 얼굴에 늘씬한 몸매라고해서 의구심은 들었지만 일단 보기로 합니다
문이 열리기 전가지 두근두근
막상 문이 열리니 와꾸는 괜찮긴 합니다 키도 어느정도 있고 늘씬해 보이네요
방에 들어가서 다시한번 얼굴을 제대로 보니 섹시하네요
몸매는 167정도 키에 슬림한 몸매입니다
가슴은 C컵으로 적당히 봉긋하고 부드러운 감촉
짧게 대화를 마치고 언니가 샤워시켜주는데 계속 자지는 꿈틀꿈틀...못참겠어서
빨리 침대로 가자고 했습니다 애무스킬은 부드럽게 하는 스탈이고 잘합니다
역립하겠다고하니 역립하기 편하게 자리잡고 부드럽게 빨아달라 합니다
우선 촉촉하게 키스로 달궈놓고 봉긋한 가슴을 빨다 밑으로
봉지가 날개없고 깨끗해서 빨기 좋네요
서서히 혀로 봉지를 녹여주었더니 점점 흥분되는지 제 손을 꼭 잡고있던
촉촉히 젖는것을 눈으로 확인한후 얼른 CD 착용하고 진입해 봅니다
따스한 느낌이 굿 뜨거운 입맞춤을 하며 운동을 합니다
정상위에서 여상위
그리고 후배위후 다시 정상위
그녀의 뜨거워지는 모습에 저역시 사정의 욕구가 순간 치솟아 그대로 발사
샤워하고 나가려는데 자기는 기억력이 좋다며 오빤 반년후에 와도 기억해줄수 있다네요
반년까진 아니더래도 얼마있다 다시 찾아가서 제대로 기억해주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