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지게 잘한다는 말을 듣고 간 언니.. 역시나...

안마 기행기


찰지게 잘한다는 말을 듣고 간 언니.. 역시나...

따구보구 1 10,204 2019.03.28 18:43
Lock
아미
야간

안녕하세요 Lock에서 아미보고왔습니다
Lock 역시 뭐 자주 가는 가게 중 하나인데
야간에 비교적 새로들어온 아가씨인 아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누구 보건 말건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실장님이 미팅에서 설명하시면서
진짜 서비스를 잘해서 손님들이 자주 찾는다,
그리고 연애감은 진짜 누구 말을 빌리자면 찰지게 잘한다 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뭔가 누구랑 뭘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다가 그 설명을 듣고 급 꼴리기 시작해서
올라가서 락교하는데 다른분도 있는데 너무 꼴려서 뒤돌아서 오롯이 혼자 즐기느라 고생했습니다
어쨌든 아미를 만났는데, 인상은 상당히 호감형에 귀엽고 얼굴은 섹시한 인상이네요
키 170정도로 프로필에서 가감없이 딱 맞아보이고,
몸매는 가슴이 B컵이라고 되어있는데 B+컵은 되어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부가 아주 섹시 느낌인데 흰 피부의 비쥬얼과는 다르게 아주 탄력적이게 보이고
특히 하반신은 정말 건강미가 넘칩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연애감이 눈에 보이는느낌
서비스도 그냥 잘 하는걸 넘어서 아주 즐달이 뭔지 정확하게 파악한것처럼
완성도가 매우 높은 서비스를 구사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연애감....
와... 진짜 옛날부터 사람이 코로만 숨을 쉬는게 아니라 머리와 코와 회음부로 숨을 쉰다고 하잖아요?
거기가 진짜 숨을 쉬면서 제 거시기를 물었다 놨다 하면서 꿀렁거리는데...
다음에도 또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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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2019.03.2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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