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이 열리자 풋풋한 소녀가 위아래 꼴릴듯한 몸매로 섹시함을 드러내며

다소곳이 인사를 하며 반겨주네요...

끼를 부리듯 가까이 다가와 팔장을 낀채 눈웃음을하며 언니의 방으로 안내하네요.

이쁜외모에 분위기좋은..,특히 탱탱해보이는 몸매에 침이 꼴깍꼴깍..ㅋ

언니의 방문앞 벽에 기댄채...가운을 펼치더니 

삼각애무로 존슨을 얼마나 맛있게 오래동안 빨아주던지 

요즘은 어린언니들이 사까시를 더잘한듯...많이 굶어서인지 밝혀서인지....

인영이의 황홀한 터널서비스가 펼쳐지네요....

한참을 빨리니 올챙이들 탈출하듯하여 스톱을 외치고 방으로 입실..

둘만의 방으로 입실하니 야릇한 감정에 인영이를 금새 유린하고 싶어지네요

시간은 많은터라 먼저 욕실로 향하니 물다이 서비스로 분위기를 잡자며 누우라는데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는 초보자의 진심어린 마음이 전달되어 마루타가 되어 보기로 했네요.

정말 열심히 해주네요...위아래 부비부비를 하며 중간중간에 존슨을 빨아주며 핧아먹는

모습에 다시금 찌릿찌릿한 전율이 흐릅니다...

본게임에 돌입하기위해 침대로 자리를 이동후 본격적으로 인영이를 유린해보니

아까와는 달리 창피한듯 눈을 감고 흐느끼고 때론 정열적인 아이컨텍과 함께

흥분의 도가니로 빠진후 절정의 맛을 느끼고는 시원하게 인영이의 봉지에 발사하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