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 A안마의 주간 1등 섹스 교관

안마 기행기


믿고보는 A안마의 주간 1등 섹스 교관

동네형 0 10,267 2019.03.29 13:22
A안마
탄이
주간


언니들마다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그날그날 생각나는 언니들이 다른데,

바쁜 업무와 망할 상사님의 갈굼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기에..

완전 화끈한 섹스가 그리워서 제 개인적 NO.1인 탄이를 보기로 했습니다

지난주 탄이를 보러  전화를 했었는데 한타임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해서

며칠뒤 조금 일찍 예약을 하고 A안마에 방문합니다

오빠 왤케 오랜만이냐고.... 늘상하는 멘트지만 탄이가 말하면 왠지 진짜로 오랜만인듯...

커피한잔 얻어마시고 이야기하는데 그날따라 옷차림이 참 야하기도 하고 오랜만의 탕방 나들이라

주니어가 자꾸만 커집니다.

가운을 열고 탄이가 주니어를 만져줍니다. 엄청 흥분해서 탄이가슴을 조물락조물락 합니다. .

바로 하고 싶다고 했더니 보채지 말라면서 침대에 쭈그리고 앉아서 주니어를 빨아줍니다.

그러곤 자기도 해 달라면서 침대에 앉아있는 제 위로 올라와 자기 소중이를 들이밉니다.

깔끔하게 왁싱된 소중이라 빠는 맛이 있는게 아주 좋습니다. 

탄이도 적당히 흥분했는데 앉아있는 자세 그대로 합체...탄이가슴만지면서 붕가붕가~

누워서 가위치기로 붕가붕가~~

침대잡고 스탠딩으로 뒤치기 붕가붕가~ 탄이도 흥분해서 절정에 오를쯤 얼른 자세를 바꿉니다

항상 마무리는 앉은자세로 서로 마주보면서 붕가붕가~ 발사하고 누워서 마무리정이 받았습니다.

간만이라 그런지 양이 좀 많다며 다행이 어디가서 바람은 안피운거 같다고 핀잔주네요.

탄이언니는 정말 최고의 조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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