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이 귀여운 로리
너무 유명해서 굳이 설명을 안해도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몸매는 약간슬림한체형에 가슴은 큰 베이글스타일입니다
저보고 귀옆게 생겼다며 저의 옆구리를 쿡쿡
이렇게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데 애교 삼종세트에 이미 온몸을 사르르
꼼꼼히 씻어줘서 침대위에서 딥키스를 시작으로 방방곡곡 또한 BJ가 이렇게 달콤했었나 싶을정도였습니다
보통 아가씨들이 끝까지 못삼키고 중간정도만 해주게 다반사이거늘 로리는 거의 끝까지 다 삼켜주네요 꿀꺽..
이번에는 제가 역립을 시작합니다
목/가슴/옆구리를 훑어 내려오는데 자기 부드럽지 나 부드럽지 오빠 더 빨아줘 하는겁니다
치골/허벅지/무릎 그리고 클리와 샘을 공략 반응은 아싸리 좋네
다시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애무해보니 샘이 흥건히 젖어 있네요 로리가 많이 흥분했나 봅니다
키스하는 와중에 언제 cd를 장착해서 곧바로 연애를 합니다
정상위에서 오랜만에 가위치기 거쳐 후배위~다시 곱게 엎드린 후배위에서 정상위로 왔다가 곱게 누운 정상위에서
입술 사이로 스스스 새어나오는 신음이 묘한 기분을 자극하면서
로리의 말캉한 가슴을 두손 움푹 쥐어잡으며 발사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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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힘들었는지 잠깐 제 가슴에 기대어있더니 그대로 안기는데 정말 사랑스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자기 심장만져보라고해서 심장에 손을 대보는데 쿵쿵 ㅎㅎ
정말 애인은 아니지만 애인보다 저 좋았던 로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