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게 뒤로 위로 바꿔가벼 즐겨봤습니다.

안마 기행기


알차게 뒤로 위로 바꿔가벼 즐겨봤습니다.

수원촌놈 0 10,072 2019.03.29 19:44
Lock
샴푸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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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에서 들달했습니다.

저녁에 찌뿌둥해서 들렸는데
샤워실에서 뜨거운물로 일단 좀 씻고
실장님 하고 스타일미팅한후에 구름과자 한대 물고나니
사람들도 줄줄이 들어오고 저도 이제 들어갈 시간이 되었네요
엘베문이 열리자 샴푸가 맞이해줍니다

엘베에 탑승해서 가볍게 눈인사후 바로 쪽쪽 빨아줍니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빠짐없이 빨아주는 모습이 맘에 듭니다
잠시 흥분상태에 다달았지만 제대로 박아야된다는 생각에 참아보고
곧 엘베문이 열려서 방으로 걸어갑니다.

방에서 가운을 벗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물온도가 맞았는지 먼저들어간 샴푸가 들어오라고 하고
따뜻한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제 몸을 씻겨줍니다.

적당한 샤워를 마치고 잠시 커피 한캔 먹는중에
위 아래로 정성껏 해주면서 빨아주는데 흡입력이 좋은편같네요
컨디션이 내가 안좋았는지 잘 안서는터라
샴푸가 열심히 세워줬습니다. 잘 세워준터라 오래가네요

잘세워줬는지 오래오래 버티는....
뒤로하다가 쭉 쪼여주는 느낌이 좋아서 뒤로 주로 했는데
위에서 찍어누르는 스킬도 괜찮습니다.
여상자세에서 자신이 있는지 조이는 느낌이 좀 강합니다.

뒤로 하다 앞으로 하다 한창 하다가 콜이 울리면서
정자세로 안에 쏟아내봅니다.
만족스럽게 쏟아내고 나니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낸거 같네요

샴푸도 웃으면서 안아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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