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진주 | |
야간 |
날이면 날마다 경보 울리고~~~~ 핸드폰 울릴때마다 깜짝깜짝놀랍니다 ㅋㅋ
이렇게 미세먼지와 싸우면서도 달림은 끊을수가 없는 불편한 진실~~크ㅠㅠ
이럴 때는 어김없이... 홈런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
오늘은 누굴 보지~ 하다가 간만에 진주나 볼까 싶어 진주로 본다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들어갔네여
문이열리고~ 진주가 환하게 반겨주네요 ㅋㅋ
진주의 이 깨끗한 마스크 이쁜얼굴이 보고싶어서 왔는데, 보자마자 잘왔구나 싶었습니다.
안본 사이 어떻게 지냈냐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바로 씻으러 갑니다
미세먼지로인해서 깨끗이 씻겨달라고하자, 피식 웃으며 알겠다고 하네요
역시나, 벗은 몸이 예쁜 진주~ 슬림한 각선미가 오늘도 돋보이네요
살갑게 애인모드도 잘하고 서비스도 뭐 빼는것도없고 다리라인은뭐..... ^^
그냥 진주를 만날 때마다 느끼는건 뭔가 업소를 온 느낌보다는
옛날 이야기도하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도하고 추억팔이도하고..ㅋㅋㅋ
진짜 옛날 여자친구 만난 느낌이 들어요~ 워낙에 살갑고 잘 앵겨붙는 스타일이라 ㅎㅎ
물다이하면서도, 한참을 이야기하니까 진주가 집중을 못하는 것 같길래 아가~리 묵념~~~ㅎㅎㅎ
정말 달달하네요 진주의 서비스 ㅎㅎㅎㅎ 솔찍히 안마 가격 비싼데,
제대로 서비스 받고 가는 느낌 들게 하는 친구 만나는게 최곤데
진주는 그걸 충족시켜줍니다
저한테는 딱 알맞는 언니!!강추닥추!!!
아무래도 오늘도 토끼로~ 호구손님 될 것 같습니다요 ㅎㅎ 그렇지만 행복하네요
물다이도 세차게 받고, 침대에서도 아주 쏘쏘 핫~ㅎ ㅏ게 연애 하고 지려버리고왔네요
아무튼 덕분에 즐달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즐달을~ 누군가에게는 내상도 있는 달림~
좋은 마음으로 달림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