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c컵 만지는순간 느낌이조아 ~ 

자꾸 만지다 보면은 존슨이 커지고 

그존슨은 곧장 조아 입으로 들어간다. 

나는 천천히 조아의 머리를 잡으며 느끼기 시작하고 

조아는 소리를 내며 쩝쩝 잘 빨아준다.

적당히 빨다보면 빳빳해지는 존슨 

나도 조아의 보지를 깨끗하게 청소를 해준다. 

바로 빠는게아니라 키스부터 ~ 가슴 ~ 배~그리고 허벅지 

마지막으로 보지를 빨아주며 느끼는 조아 

이미 젖어있는 상태라 존슨이 들어가서 즐기기엔 충분해보이고 

존슨을 조준하고 보지로향한다. 

쑤컹쑤컹 푹푹 퍽퍽 팟팟 소리를 내면서 보지를 요리하면 

조아의 신음소리는 방이 떠나가라 질러준다. 

자세도 다양하게 소화를한다. 앞치기~ 옆치기~ 뒤치기 

천국이 있다면 바로 조아보지속인거같다란 생각을하면서 

한발시원하게 발사를 한다. 

잠깐 휴식을 취하면서 담배한대 빨고있으면 

조아의 손은 어느새 내 존슨에 안착되어 만지작거린다. 

그러면 존슨은 아직 부족한지 천천히 커진다. 

그리고 2차전은 조아의 마스코인 물다이로 향하고 

뒷판을 샅샅히 털려본다.. 역시 조아는 물다이다!

똥까시를 당하다보면은 어느새 나도신음소리를 내고 조아의 

꺽까시 똥까시를 하면서 손으로 나의존슨을 쉐이크 해주고 

나는 2차전까지 완벽하게 끝내고 침대로 온다. 

이쯤되면 나의 양기는 이미 바닥 난 상태다.. 3차전은 시도는해보지만 

힘들어서 스톱하고 이야기하다가.. 그래도 빼줄려고하는 조아는 

너무 마인드까지 완벽한 무한여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