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던 업장이 아니라 금요일 밤 나들이~~로 다오를 가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리부리한 얼굴형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추천 받은 빈 언니~ 슬림하고 글레머러스하고~

엣지있게 이쁘다고 그렇게 추천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꼭 봐야지...맘속으로 다짐했던 언니. 

상급 외모에 슬림한 몸매가 너무 맘에 들어요~

에찌있다~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그런 언니입니다.

가슴은 자연산 B이지만 이게 참 모양이 끝납니다.

고급스런 이목구비와 눈이 째진게 섹시합니다.

조금만 화사하게 화장을 했더라면 리얼 연애인급

그닥 서비스는 기대하질 않았는데 살짝 놀랄정도의 서비스를 해줬음. 

잘한다는게 아니고, 생각 이상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줬음. 

낮가림 없이 말도 어쩜그리 잘하는지.... 

기대했던 대로의 중급정도의 노멀한 서비스인데도 

흥분도 급상승~~ 슬림한 몸매를 안고서 열심이 박아대니

입가에서 나오는 신음은 절 더 자극시켜줘서 

좀더 빠르게 움직였더니 활어처럼 퉁기는데 자기 사정했다고합니다

캬 그말을 듣고 천천히 더 맛을 보고 시원하게 발사하니

또 한번 느껴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