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습니다.

안마 기행기


부디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습니다.

초록메뚜기 1 10,093 2019.03.31 17:19
Lock
강남
3. 23
19
섹시 세련된미인/160대 후반/D컵/ 완벽한 몸매
재미있고 애인모드 좋아요
주간
10

탑언니 지명하고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탑언니는 다시 만나기 어렵네요ㅋㅋ
반가운듯 안반가운듯 가벼운 미소를 보이면서 절 맞이하는 탑언니
내가 먼저 반갑다고 달려들어서 인사도 하고
그런 내가 귀여운건지 싫지 않은건지 탑언니도 그냥 옅은 미소만 띄워주네요
관전은 지명이니 만큼 패쓰하기로 하고 바로 방으로 고고싱
담배 한대 피면서 주절주절 대화를 시작하니
이제서야 탑언니도 말하기 시작하면서 대화의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너무 지났다고 빨리 씻자고해서
서둘려서 샤워하고 침대로 와서 벌거벗은 탑언니 가슴팍에 꼭 안아도 보고
잠시 침대에서 고운 피부와 라인을 어루만지면서 시동걸다가
탑 언니가 절 눕혀놓고 눈빛을 한번 주더니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 잠시 받다가 오늘은 내가 즐기고 싶어서
탑언니와 자리 체인지하고 위에서 가슴부터 점점 내려오면서
봉지까지 섭렵...한참을 가슴을 만지면서 봉지 애무하니
탑언니 다리도 점점 벌어지면서 자연스러운 신음소리가 튀어나오네요
이때다 싶어서 장갑 착용하고 정상위에서 시작
이번에도 탑언니의 흔들리는 가슴을 쥐어잡으면서 붕가 붕가 시작하니
느낌 팍팍 살면서 누워있는 탑언니의 모습이 얼마나 섹시하고 요염한지
그 광경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사랑스럽고 섹시합니다
한자세로 마무리하기엔 아쉬우니 후배위로 자리 체인지하고
그 자세로 백허그 하면서 짜릿하게 마무리 성공
고마움의 표시로 가볍게 뽀뽀하고 담배 한대 더 피면서 얘기 나누다가
폰울려서 여유있게 샤워까지하고 다음에도 또 오겠다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섹시한 탑언니는 정말 존재 만으로도 축복이에요 부디 오래 볼수 있기를..ㅋㅋㅋ



Comments

10시간 2019.04.06 01:30
세련된 탑 ~~~~~~~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