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티슈 | |
주간 |
예약시간보다 일찍도착하여 객실에 누워 TV보며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되어 티슈 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갔는데
귀여운듯 섹시한 티슈가 인사를 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티슈와 바로 뒹굴고 싶었지만 그래도 좀 더 가까워 지기위해
음료와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티슈는 165cm의 키에 가슴은 B+컵이며 슬림한 몸매입니다.
성격은 여성스러우며 말투도 상냥하면서
조곤조곤 대화를 하는 편입니다.
슬슬 티슈와 키스를 나누며 애무를 주고 받는데
느끼고 있는 티슈의 표정이 참 좋습니다.
콘돔을 씌우고 나니 티슈가 여상위로 합체를 하네요.
섹시한 표정으로 방아를 찍으면서 키스를 해주니
천천히 즐기고 싶었는데 금새 신호가 와서
티슈를 눕혀놓고 가슴을 애무하며 발사했네요.
발사 뒤에도 꼼꼼히 챙겨주고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