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몇일전 | |
손양 | |
160 후반때 가슴은 작은데 몸매 뒤지죠 ? | |
마인드는 아니 부처 예수보다 좋음 | |
주간 | |
10 |
뚜 둥.....
싸늘하다... 오늘 난 개 털릴거같은...느낌이...
아악~~~~ 자지를 물고 놓아주지 않은 거머리같은년이다
엄청난 흡입을보여준다... 문어빨판이라고 표현하자니
엄청난 압박 ... 이년의 주댕이엔 크라켄의 피가 흐른다
그리고 섹드립은 아니지만 " 내 잘 빨제 ? " (못 알아 들을수있다.. 부산사투리다..)
그리고 펌핑질을 하는데....... 자지가 찌그러지든 말든 신경쓰지 않는거같다
엉덩이 탄력이 느껴지는 순간 ...아 나온다 나온다... 느낌을 받았는지 보지에서 쏙 빼서
그대로 입으로 직행한다....... 노오란 정액을 머금고 있는 미친년 서큐버스가 따로없다..
잠시 휴식을 조금 가질수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만 나온다... 싼지 1초도 지나지않아
남은 나의 정액을 쪽쪽 빨고는 자지를 잡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아 ... 또한 크라켄이 지나간다...
이제는 물다이로 간다... 스튜어디스처럼 물다이로 안내하는데 내가 보기엔 지극히 정상은 아닌거같다...
물다이에선 어떠냐면 아아오아ㅗ아주ㅑㅇㅈ주 시바 ㅈㅈㄷ개 니 니..미 조 가 튼
이런욕이 입밖에 쏟아지는데도 멈추지않고 나의 똥꼬를 그냥 테러를 한다....
오사마 손양.... 2차전도 그렇게 한바탕 지나가고... 또 다시 자지는 정액으로 뒤 덮여있는데... 또 빤다...
에이 개 ㅣㅁ니ㅜ니ㅜ시바 진짜 .... 오줌 나올꺼같다... 그래도 멈추지않는다... 미친년의 손은 빨라진다...
1단계 ....2단계....3단계..... ....아아ㅏ아앙ㅇ 으 흑흐그.... 발사완료 ..오줌까지 같이 나왔다...
이것이 그...시오후키 라는것이다.... 난 한동안 미친년에게 ... 무념무상.... 세상 다 잃은것처럼 당하다가 ...
벨이울리길래... 언능 끝내려고하는데... 나를 놓아주지 크라켄 진짜...한동안 딸 생각 여자 생각 보지 생각 나지않을꺼같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