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두근두근거려, 먼지를 뚫고 입성 하니...

그안은 완전 시장통 ㅋㅋㅋㅋ 다들 이렇단말인가

잽싸게 씻고나오니 빨리 미팅해야 한다고 해서 

아는 언니도 없고해서 추천 받고 진행 했습니다

약간의 기다림 끝에  ...

인형같은 슬림한 빵빵 이상적인 스타일의 언니가 맞아 줍니다

후다닥 올라가니 이미 여럿분들 바쁘시고 요리조리 구경하며 자리잡고

언니 섭스 시작하는데 주변에 ㅎㅏ학 서라운드로 들리고 보고

눈을 감을수가 없습니다.ㅋㅋ이런 천국이 

언냐가 이리저리 구경시켜주고 쉬는언니가 잠깐 거들어주니 존슨은 고개숙일 틈없이

바쁘네요.

좋은구경하고 물다이로가서 미꾸라지 같은 움직임의 좌삼삼 우삼삼 섭스를 받고

숨좀 돌리느니 했는데 다시 구경하러가니 아까보다 더 많아진 인파들에 분위기 좋네요.

이리저리 장난치다가 숨좀 돌릴겸 들어와서 극진한 마른섭스를 받고 푸억푸억하고있는데

어떤언니 들어오고 ;;; 한번 쓱 보니 좀 당황스러운 ㅋㅋ 

어찌 잘 끝내버렸네요 ㅋㅋ

처음 본 언니인데도 친절하게 대해주고 섭스도 잘하고 만족스러운 언냐였네요.    

나오면서 야간 실장님 쵝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