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환영해주시는 실장님

몇번 왔다고 단골같이 대해주시네요 ㅎㅎ

그런 실장님에게 언니를 추천받아 접견했습니다

엘베로 들어가니 외모는 모델필 지아언니

저를 보며 환하게 웃어주며 인사하는데 웃는모습이 이쁘더라고요

몸매스타일이 너무 좋아서 아무생각없이 쳐다보기 바쁩니다

아 물론 엄청난 가슴골을 보는것이네요

문이 열리자마자 불빛아래 의자에 앉아 느껴보네요

초반엔 라이트하게 즐기다가 옆에서 소리가 들리니 진하게 들어가보네요

적당히 놀다가 방으로 들어가 대화를 나누다가 탈의를 하고 씻으러 들어갔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 서비스를 시작

입을 벌리고 그속으로 나의 똘똘이를 야무지게도 빨아줬는데

모습도 야했지만 촉감이 환상적입니다

지아언니가 집중해서 서비스하는데 정확하게 포인트를 공략해주는데 실력이 대단했어요

어디가서 이런 서비스 받을수 있을지 찾아보기 힘들정도

저 원래 진짜 오래가는 스타일이라 나름 자부심 있었는데

서비스도 하드했지만 아주 디테일 하더라고요

연애감도 상당해서 즐거운시간이였는데

그냥 상상해보세요 딱 그모습입니다 ㅋㅋ 덕분에 평소보다 일찍 사정하고 말았네요

남은시간동안 잼있게 있다가 샤워도 하고 퇴장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예사롭지않은 매력을 뽐내던 지아언니와 즐달이였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