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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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 |
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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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참 이뻐라 하는 지명녀입니다.
전 업장에서 빠진 후 비엠티에 있는 것을 알게 되고, 함 가야지 했지만 연락할 때마다 서너 시간의 대기 때미
재회가 많이 늦어진 내 지명..
1년여 만의 만남에 오빠~ 하면서 거의 울먹이듯 달려드는 이쁜 내 지명...
처음 볼 때 극슬림이었던 그녀, 살이 좀 붙었을 때는 에스라인 글래머가 되었었는데,
1년여 만의 만남에선 적당 슬림으로 더 이뻐져 있네요.
"요 놈 살 빠지면서 더 이뻐져 업소 프로필 제목에 와꾸녀 대표 이름에 속했구나~~'
라고 더 이뻐짐을 칭찬했더니,
"오빠 죽을래? 살 빠지기 전엔 안 이뻤다는 거지????"
라는 그녀.... 흠, 다시 생각해 보니 내 표현이 그리 들릴수도 있을 듯..
서비스도 꽤 잘하는 것으로 아는 여인...
하지만 그녀의 서비스를 받아본 것은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 나는....
편한 애인같고 동생같은 내 지명...
역시나,
내 만난 여인네들 중 쵝오 중 하나로 꼽는 맛깔난 BJ..
오랫동안 핥다가, 물다가, 빨다가, 깊게 왕복운동 하다가....
잠시 뒤 그녀를 눕히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그리곤, 그녀 가장 큰 매력 중 하나 매끈한 골반 라인에 빠방 힙....
후배위를 하며 그녀 그 이쁜 라인을 즐깁니다.
그대로 마무리 할까 하다가, 올만의 만남이라 다시 정상위로 바꾼 뒤, 그녀를 꼭 껴안고 마무리......
참, 매력적인 여인 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