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녀 들중에 아마 와꾸는 탑이 아닐까...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안마 기행기


서비스녀 들중에 아마 와꾸는 탑이 아닐까...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초코초코 0 10,290 2019.04.01 13:16
블랙홀
삼성동
몇일전
몸매가.... 참 아름다워요
정말 많이 배려를 합니다.
야간
10

최근 와꾸애들만 보다가 오랜만에 서비스 강한 아이를 보러왔습니다..ㅎㅎ


무작정 스타일미팅으로 추천받은 펄 이라는 언니 


외자 예명을 쓰는 언니들중에 이쁜언니들이... 대부분 없는데 


와꾸파 이다 보니깐 ... 어쩔수없이 와꾸를 볼수밖에 없네요 


근데 펄 언니 만났는데... 생각외로 와꾸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몸매도 좋았고 서비스가 기대가 됩니다. 


방문앞에서 서비스는 패스했습니다.. 제가 조금 낯을 가려서요 ...


언니도 제 의견을 존중해주네요 방안에들어와 이야기를 하고 


이제 슬슬 분위기를 내면서 옷을벗는데 몸매가 참 아름답네요 . 


씨컵 정도 되어보이는 슴가와 잘빠진 골반 쏙들어간 허리 


저절로 발기가 되는 몸매 발기된걸 들키자 언니한테 빨립니다... 


어우... 서양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빨면서 목넘김까지 느낄수있습니다. 


엄청난 자극 때문에 금방 느낌이 옵니다.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해서 


물다이에 누웠더니 똥꼬부터 불알 전립선 을 마구 괴롭히고 남들보다 


조금 많이 발달되어있는 꼭지를 성감대인걸 알아차리곤 미친듯이..빨아버리네요 


정신이 멍~ 해지고... 물다이에서 .. 발사직전까지 몰려서 침대로 도망왔네요 


침대에선 애무를 해주길래 이제 자신있는 애인모드라서 ㅎㅎ 가지고있던 


내공을 쏟아부으니 리얼한 반응이.. 신음소리도 점점거칠어지고 


참을수가 없어서 곧장 장갑을 착용해봅니다. 땅땅해진 저의 물건을 언니의 구멍에 


넣어서 허리운동을 해봅니다.. 좌우 왔다갔다 위아래 왔다갔다 느낌이온다 


싶을때 언니와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계속 움직입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빼고싶은 마음인데 언니구멍역시 부족한지 꽉물어줘서 하얗게 불태웠던거같네요 


굳이 와꾸만 볼려고 그러면 비추천이지만 , 서비스를 보시면서 와꾸를본다면 추천드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