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 처맞으며 2 대 1 (꽉꽉 물었다 놓았다 하는 명기를 봤습니다)

안마 기행기


눈보라 처맞으며 2 대 1 (꽉꽉 물었다 놓았다 하는 명기를 봤습니다)

녹스 0 10,227 2019.04.01 13:14
다오
3/30
클럽 + 서브
시호, 나비
주간
100


하늘이 미쳤던 하루 였죠, 평범하게 시작한 오전, 갑자기 비가 내리다가 해가 쨍쨍....


간만에 맑은 하늘을 보나 했더니 거센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고...... 다시 언제 그랬냐는 듯 해가 쨍쨍..


옛 어른들 표현으로 미친 냔 널뛰둣 하던 그 날..  여전히 울 몸짱녀 시호를 만나러 갔습니다.




아으~ 대물을 가지신 분 한 분이 복도에서 네 명의 여인네에게 둘러쌓여 있습니다.


흐미, 제가 들어가는 바람에 그 중 이쁜 두여인 솔이와 사월이가 제 쪽으로 건너오고...


아담하고 앳띤 소희의 입속으로 큰 물건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많이 쎅하더군요 ^^;




잠시 뒤 나비도 건너와 네 여인과 복도에서 놀다가 시호 나비와 함께 시호의 방으로 갑니다.


늘씬 길쭉하니 시원하게 빠진 나비.... 두 여인이 나를 갈구다가 나비가 먼저 올라탑니다.


내 것을 안에 넣고 가만히 있는 그녀...  오잉????


위아래로 흔드는 것도, 앞뒤로 문대는 것도 아니고 내것을 넣고 가만히 있습니다.


그런데, 마치 손으로 잡고 있는 듯 꽉 쪼였다가 풀었다가....   이거이 말로만 듣던 명기???


(아흐, 나비는 꼭 한 번 메인으로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쾅~ 하는 폭발(?)음......  이거 뭔 일이지? 하고 다들 놀랄 때...



비가 왔다가 게인 것을 보고 업장에 들어왔는데,


밖으로는 미닫이 창문과 안쪽으로 여닫이 창문이 있었던 시호의 방...  아마 밤에 쓰는 여인네가 밖에 미닫이 문을


열어놓고 갔었나 봅니다.


바람이 너무 쎄서 여당이 창문이 열리며 벽에 부딪기는 소리..


그리곤,


방안으로 눈보라가 휘날립니다.  바람이 어찌나 쎄던지 눈이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문쪽까지 옆으로 직선으로 흩날리는....


[우리, 그냥 창문열고 눈보라 속에서 하까???]  했더니, ㅋ 나비가 춥다고~~~




한차례 해프닝 이후 나비와 다시 정자세 연애..  (아, 이놈의 쪼임... 나중에 정말 함 메인으로 봐야 할 듯 !!!)


그 느낌 속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여기서 마무리 되면 시호에게 혼날까봐 꾹 참고 뺀 후,


급하게 CD 갈아 끼우고 시호와의 후배위....




벽면 거울과 내 허리 아래엔 역시나 쵝오의 몸짱녀 시호의 모습이 다양한 각도에서 보이고,


옆에서 나를 애무하는 나비는 서 있는 것만으로도 왠지 나를 쪼여오는 것 같고~~


자세 한 번 안 바꾸고 그대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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