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보니까 뭐 별거 없구만 ☆ 

그녀의 두번째 방문은...

첫 방때 만큼 임펙트가 강하지 않았어요 

이미 한번 봐버려서 그런지 [ 면역 ]이 생겼더군요 

와꾸 몸매도 훌륭하지만

스타일 자체가 분위기가 매력적이였던 츠자 

밝고 귀염성 있는 살가운 애교와 끼부림이 남달랐던 츠자 

물다이에서 그녀는... 

특별하게 화려하거나 강한 서비스를 구사하지 않아도 

느낌있는 제대로 된 바디를 탈줄 아는 츠자 

침대에서 서비스도...

섹스러운 표정과 몸짓이 유달리 흥분하게 만들더니

유달리 기분좋게 느껴지는 혀의 감촉이란...

역립할때면...

지난번 처럼 활어까진 아니여도...

진정 어린 반응에 똘이를 강하게 만들더니...

콘을 착용하고 연애할때면...

뛰어난 연애감은 기본에 진정어린 반응과 테크닉까지...

열...요부...저리...가라....할...지경이니...

그녀를 보고 나온 대다수의 남정내들은 엄지...척 ! 

지명이 있거나 없거나 또 다시 보고 싶어지는게...

어쩔수 없는 남정내들의 속 사정이겠죠...

뭐...

나만의 지명은 물 건너 갔고...

첫방때 만큼 임펙트가 강렬하지도 않으니...

3번째 방은 천천히 보렵니다...

( 그래서...오늘 갈지 말지 고민중이에요...ㅋㅋ )  

※ 간략 총평 ※ 

수 많은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랄까?

완벽 하다고는 할수 없지만 에이스에 가까운 스타일

물다이에서 제대로 된 투바디에 침대서비스도 느낌 좋고 

역립할때 느껴지는 진정어린 반응이 자극적이였다 

연애감도 죽여주는데 테크닉과 진정성은 더 죽여줬다;;;